PlanC 정시컨설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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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란이 가득한 정시 지원 과정에서 여러분의 손을 꼭 잡고 함께할 PlanC 입시전략연구소입니다. 수능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12월 9일 예정대로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나면 여러분들의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2월 29일 원서접수 시작부터 1월 마감일까지 약 20일간 넘치는 정보들 속에 혼란을 겪을 것입니다. 지원전략은 하루에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치게 되지만, 확신은 생기지 않습니다. 수험생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정보는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요? 입시가 처음인 현역, 나름대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N수생 모두 결정장애 속에서 한 달 가까운 시간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PlanC 입시전략연구소의 15년 이상 경력 대표컨설턴트 4명이 오르비 입시원에서 여러분을 만나 든든한 뒷배가 되겠습니다. 대표컨설턴트들은 배치표를 자체 제작하는 대형입시학원 소속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만나고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입시컨설팅을 계속하면서 입시제도, 군별변화, 학생 수 증감, N수생 변화등 다양한 변수들을 접했고, 치열한 분석과 예측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학생들에게 제시해왔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변수들을 분석해 다음 해를 예측하고 연구하기를 반복한 결과 최적의 정시 접근법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옳다고만 이야기하는 입시 전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떠도는 정보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최적의 해법을 천천히 찾아갑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입시제도의 큰 변화는 없지만, 상위권 N수생의 추이와 군별 모집인원 변경이 고민해야 할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짧은 시간 단 한번의 미팅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겠습니다. 수능성적표를 받는 순간, 더 나아가 가채점 결과 검토부터 함께 호흡하며 최선의 결과를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점수를 어떻게 해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한 단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년 결과에만 의존하는 PlanA, 부정확한 정보에 따른 PlanB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입시 전체의 흐름을 읽고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전국적 유행을 피하는 '나'만의 정시 전략을 PlanC가 제시합니다. 군중심리, 불안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성향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PlanC 정시컨설팅은 군별밸런스를 고려한 최적의 정시 지원 조합으로 합격의 새로운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PlanC 정시컨설팅 프로세스
1.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 판단 서비스(온라인)
(정시 컨설팅 등록자 무료제공, 수시합격시 전액 환불)
2. 12월 9일 성적 발표 후 기초자료 취합(온라인)
3. 학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권 검토(온라인)
4. 지원대학 확정 컨설팅(대면상담)
5. 수시 이월 인원, 올해 지원 흐름에 따른 보완(온라인)
6. 최종 파이널 콜(온라인)
PlanC 입시원 안내 https://ipsi.orbi.kr/consult/planc2023-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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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원서도 써야되서 자소서를 슬슬 써야할것같아 학교, 학과에대해 고민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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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말고 국립대 가려고 하는 고3인데요 모의고사 최근에...
서성한 자연에서 영어2,3등급 차이큰가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영어 외 영역으로 총점을 계산한 후 영어 등급에 따라 일정 점수를 가산 또는 감산합니다. 서울대는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0.5점에 불과하고, 타 대학들도 영어 영향력이 낮은 편입니다. 반대로 영어 반영 비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곳도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성신여대가 30%를 반영하고, 동덕여대와 서울여대도 영어의 비중이 30%이상이므로 영어 성적이 좋은 경우 유리합니다.
혹시 학종 납치 예측도 가능할까요? 납치 안당하면 의대~ 서울대 관련 결제 하려고요.
네. 편하게 문의주세요. 010 7723 0324
쪽지확인부탁드려요,,!
답변 드렸습니다.
교차지원 작년보다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상위권 대학에 대한 열망이 쉽게 수그러들기 어렵겠죠? 그러면 올해도 여전히 많을 걸로 예상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