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 자꾸 양적관계의 범주를 기체, 연소반응만으로 한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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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관계'='기체반응 / 연소반응'
으로 한정지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동의어가
아닙니다..ㅋㅋㅋ
양적관계는 말그대로 화학반응에 있어서 물질 간의 양적인 관계 (몰, 질량, 부피
등)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
어떤 유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반응의 종류로 유형을 나누는 것이 맞습니다.
산화환원 반응의 양적관계만 둬도
산화수의 변화에 따른 전자들의 몰수를 따질 수도 있겠고..
금속반응의 양적관계, 할로젠반응의 양적관계가 대표적이죠.
금속반응, 할로젠 반응에서도 정성적인 개념 문항이 아닌
충분히 양적관계 문항이 출제될 수 있다고
누누히 이야기하였고, 실제로 이번 6평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사실 이미 개정 전에 킬러유형에 해당되었었죠.
중화반응 자체도 양적관계를 다루는 것입니다.
이온 수를 따지지 않습니까. 단위 부피라는 개념이 추가되구요.
뭔가 물질의 '수(數)'적인 상황이 제시되면 양적관계를 따지는 단계로 도입하는
거죠.
계속 기체, 기체 하다가 한방 먹으신 분들이 많은데..
아직 무궁무진 합니다.
양론에만 한정할 게 아닌 것이 사실, 어렵게 만들면 전 단원 어렵게 내는
거
일도 아닙니다..ㄷㄷ
주기율 원소 분류하는 것이 트렌드였는데
제가 계속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탄화수소 이성질체 구조.. 어렵게 나오면 노답이구요.
오비탈의 전자배치.. 경우의 수 수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화1은.. 수학 하나 더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2는.. 생략할게요.
CHEMI-OPTIMA 화학I 최적화 N제 http://atom.ac.kr/books/1346
[행키] 화학I 6평 문제지 및 해설 http://orbi.kr/0006071337
[행키] 6평 화학I 적중 사례 및 총평 http://orbi.kr/0006089145
[행키] 칼럼: 화학I에서 주기율이 어려운 이유 http://orbi.kr/0005623222
좋.아.요.는.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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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44 뜨고 화학 웬만하면 45 넘겻는데 이번 6평 35 나왓는데요 최적화 엔제 풀면 괜찬아질까요?
1.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일 컨디션입니다.
2. 엔제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시켜드리는 것이지 엔제 풀면 괜찮아지는 여부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ㅠ.ㅠ
교보문고에서도 살수 잇나요?
교보문고..온라인은 확실히 판매중이고 오프라인도 있는 걸로 압니다.
전완전도움받았어요~
ㅇㄹㅇ
근데왤케 양적관계문제가 많이나오는걸까요 ㅠ ㅜ한시험에많으면 5개정도하는거가튼데 밸런스가안맞는느낌이에요. 양적관계잘못하는저로서는 웩
그래야만 변별이 됩니다. 개념의 양이 많지 않아서..ㅠ.ㅠ
작년6평9평48맞고수능때4등급찍엇어요..
이번에도6평다맞긴다맞앗는데작년처럼될까봐불안해요ㅠㅠ어떡하죠
원래 그래요..ㅋㅋ만점자도 매번 불안한게 화학..감 잃지 마셔야해요ㅜㅜ..
작년 기출 다 맞고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번께 34네요.. 개념도 아는거 같은데.. 이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지금 학원 다니고 있는데.. 차라리 과외를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ㅠㅠ
쪽지주세요.
화학 해도해도불안한데 지1으로가는건 어떨까요? 항상찍은거맞으면1등급아니면2등급나오고 시간이너무부족해요
지1은 제가 잘몰라서..흠
화1은 언제나 불안한 과목이라..어쩔 수 없습니다..당일에 모든게 결정됩니다.
버리고 지1갈려구요ㅠㅠ
지1가시는 분들 많으시네요ㅜㅜ
이번에 철 질량구하는거도 양적관계문제죠?
네..그런셈이죠. 제 교재에도 떡하니..
적중 링크 참고해주세요
이번 6월 에서 어떤 양적관계 문제를 얘기하시는 건가용??
몇번 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풀어보셨으면 아실텐데..
기존 양적관계 유형 말고..
산화철, 금속반응.. 굳이 설명을..
진짜 우리나라 교육은 멀쩡한 사람들 혐과목 하나씩 심어주는게 목적인듯... 언어장애 수포자 영어울렁증 한자알레르기 제물포 유전고자 천문고자 화학은 뭐 ㅋㅋㅋ
반감을 점수로 응징하시길 바랍니당
펠렠ㅋㅋㅋㅋㅋ 작년 생각나네요
행키라는 닉네임이 어느분이 쓰셔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