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의 괴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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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학생들보면 진짜 부러워요..
특히 연기과 보컬과..
옛날에 저도 연기배우고 노래도 배웠었는데
지금은 수능 패왕 올1찍고싶다고 날뛰는 수험생됐네요.
아직도 그 옛 꿈을 버리진 않았지만,
이제 요원해져만 가는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을지
공부할때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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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급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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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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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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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3일..입소하는데 가면 인강 들을수 있나요? 다른 과목은 모르겠고.....
예체능은 너무 문이 좁아서... 하긴 대학가도 문 좁은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