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벌어야 부자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307775
얼마를 번다면 나는 부자다 라고 인정하실 수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한번 들어가면 30분째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음 ㅋㅋㅋ
-
국영수 골고루 다 망침ㅠㅠ
-
문학 하프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
-
이거 방법 없나요 애초에 하얀편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데
-
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
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여상진쌤...
-
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
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
어 그래 밥묵자 7
자리해라
-
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
근데 니만 시끄러운거 아니니까 제발 한숨 좀 그만 ㅅㅂ. 니가 더 시끄러
-
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
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
영어 질받 6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
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
[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0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
커팅하면서 스트렝스 개떨어졌네
-
저희학교 문과 정시만 중경외시이 있고 학종은 다 떨어져서 여태 ㅈ반고로 알고있었는데...
-
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
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
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
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
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
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
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
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
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
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
아니 3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
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
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
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
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
[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
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
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
ㅠㅠ
-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
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
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
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
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
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
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
기습 우정쌤 찬양 14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
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100억
연 2억부터 좀 많이 여유롭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연1억도 엄청엄청엄청 큰돈이긴 한데
자식이 있으면 막 펑펑쓰지는 못한다더군요
전 연봉 2억이면..쓸꺼다쓰고 만족할듯 ㅎ
3000억
다들 그만큼의 돈을 번다면 누구에게든 나누고 살 자신이 있으신가요??
적어도 소득의 20프로는 좋은일에 쓰고싶네요.
이분또 어그로 끄시네
제가 어그로를 끌었나요?
베풀 권리를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베풀고 싶다고 한 건 나쁜 게 전혀 아니죠
ㅋㅑ~ 부자의 베풀 의무!
시시싱어
자신이라. 그때부턴 누구돈이든 다뺏으려고 별짓 하다겠죠.
100억 있으면 부자. 20억만 있어도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거네요
실상은 1억만 벌어도 대한민국 상위 1퍼이내
소득순으로 정렬하면 1프로 안쪽인데, 흙수저에서 출발하면 나이 50 언저리에 연봉 3억을 넘어도 자산 누적 백분위가 30프로 안쪽으로 절대 못들어갑니다.
그얘기는 1프로안쪽사람들이 30프로이상을 가지고있다는건가요?
이해력이딸려서. .
아뇨. 제가 말한 통계가 맞다는 가정 하에, 이미 30% 이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순수하게 일해서 받는 월급만으로 따라가려면 그 월급이 봉직자 상위 1%정도의 수치로 모은거라 해도 모자라다는 얘기예요.
50에 연봉 3억 찍은 사람이 4인 가구 천만이라 했을 때 3백만 안에도 못 든다고요?
kipid.tistory.com/entry/how-rich-are-you
자산 누백 기준 자료를 각자 어디서 보고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글이 안나오는데 제가 말하는 건 저 주소에 있던 자료를 기반으로 한겁니다. 대략 저기에 상위 30%가 자산 20억정도 나오던걸로 기억..
찾으려니 안나오는데 나름 출처가 명확했던 자료로 기억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르비라서 자료는 못 읽어봤는데 50대에 이르러 연봉 3억을 받는 사람이 자산 20억을 못 모을 거라고 보는 건 과소평가인 것 같습니다.
1억만 있으면 좋겠네요
벌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부자의 시작은 불로소득원이 있냐없냐
100억요~
1조요. 제 손에 200억만 있으면 40년안에 1조 만들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