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의대 및 치대 입결 정리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3500553
안녕하세요? 오르비 입시투데이팀입니다.
오늘은 2023 수시 의대 및 치대 입결을 공유해드립니다.
해마다 입시는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습니다. 수능때까지 가장 중요한 루틴을 유지하면서 외부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입시투데이팀에서는 입시설명회 등으로 한동안 좀 바빴습니다. 오르비에서도 이제 7월에 여러분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약한수 입결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2023 수시 의대 입결
2023 수시 치대 입결
입시투데이팀 수시 컨설팅 안내
대치동에서 활동하는 입시전문가들이 직접 학생들의 자료를 분석하고,
치열한 고민을 통해 진짜 전문가다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am PPL 칼럼 83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2편 0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Team PPL 칼럼 82호] 6평 분석 칼럼 – 사회탐구 1편 2
반갑습니다. Team PPL애서 새롭게 사탐팀장을 맡게 된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안내 드렸던 국어 손풀이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컴퓨터 전용...
-
안녕하세요.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시험 운영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전과목...
-
[Team PPL 칼럼 81호] 학원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0
안녕하세요. PPL 화학 팀장 노현준입니다. PPL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칼럼을...
-
수능 국어을 위한 컨디션 조절 & 예열 지문에 관하여 2024 ver. 28
안녕하세요. 이 글은 작년에 올렸던 칼럼을 리마스터한 것입니다. 6모가 다가오고...
-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국어의 모든 파트에서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Team PPL 칼럼 80호] 같은 문제, 다른 풀이 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롭게 물리팀장을 맡게 된 박지호라고 합니다. 앞으로...
-
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칼럼 모음집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 소개를...
-
혹시 문제를 먼저 풀어야 된다던지, 어느 순서대로 하면 좋다던지, 아니면 제가...
-
안녕하세요. 실전적인 언매 칼럼은 처음인 거 같은데, 어떤 분께서 올리신 자작...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칼럼] 문학에서 낚이지 않는 방법, 선지 거르는 법 3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실전적인 칼럼을 하나 써봤습니다. 수능 문학을 놓고 넓게...
-
[Team PPL 칼럼 79호] 수능영어 41번-42번(장문 유형) 사실 절대 틀리지 말아야 하는 유형이다 0
장문 유형, 완전 정복을 위해 먼저 2023년도 수능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단일 주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줄곧 있었던,...
-
[Team PPL 칼럼 78호]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죠? - 수학 0
안녕하세요 PPL의 회장, 수하기 팀원, 너만의 수학 홍승혁입니다. 일단 제목의...
-
[Team PPL 칼럼 77호] 아이디어의 발상은 재능의 영역인가? 3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의 팀원 이경민입니다. 수능 졸업한지 1년밖에 안 된...
-
[Team PPL 칼럼 76호] 국어 2023 3월 고3 모의고사 총평-문학의 반란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3월 23일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Team PPL 칼럼 75호] 사문을 지금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당신이 사회문화를 해야 하는 이유 0
안녕하세요 팀 ppl 사탐팀의 장주혁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며,...
-
[칼럼] 수험생활에 도움될 만한 10가지 이야기 - 2편 21
1편 : https://orbi.kr/00062187037 안녕하세요. 1편을...
-
[Team PPL 칼럼 74호]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생명과학1 유전 잡학사전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입니다. 유전은 다양한 방식의 유전이...
-
[Team PPL 칼럼 73호] 수능 보기 전 모고 분석의 중요성에 대하여 (2)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 팀 SkyRocket의 천동진입니다....
-
[Team PPL 칼럼 72호] 영어 - 패러프레이징, 바꾸어 표현하기의 경향적 기출분석과 문맥파악 0
왜 한두 단어로 때려맞추면 절대 맞출 수 없는가? [2022학년도 6월 모의고사...
-
[Team PPL 칼럼 71호] ‘경우의 수’ 단원을 얕보지 말자 1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적어도 두 번, 많으면 세 번까지 경우의 수를 세는...
-
[Team PPL 칼럼 70호] 2024 수능, 그대의 수학은 안녕하신가요. 0
안녕하세요, PPL 수학 팀의 수학왕김하냥T입니다. 호기롭게 시작한 2023년,...
-
칼럼 칼럼 15
경력 : 모 갤러리에서 칼럼으로 유명해진 후 Chemistry...
-
[Team PPL 칼럼 69호] 정미쌤의 수능 국어 공부법 - 문학과 비문학은 ‘이렇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0
안녕하세요, PPL 국어 팀의 이정미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정말 많이 듣는...
-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 입니다! 이번엔 이전에 올렸던 칼럼들과는 다른 특별한...
-
식품공학 합격했는데 대충 찾아보니까 입학전에 미적분학1 공부하라는데 이것만 하면...
-
안녕하세요 팀 ppl 사탐팀의 김태영입니다. 오늘은 겨울방학 사회문화 학습 가이드에...
-
[칼럼] 수능국어 학습 가이드 2024 겨울ver. 10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하게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수능 국어를 팀수업 /...
-
수능에서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았습니다. 고1 복습용으로 좋습니다.
-
[Team PPL 칼럼 67호] 생명과학1 유전만 공부할거야? 0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입니다. 20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분들을...
-
[Team PPL 칼럼 66호] 물리학1의 유형별 학습 중요성에 대하여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 팀, SkyRocket입니다 오늘은 물리학1의 유형별...
-
[칼럼] 수능 국어 공부 방법론 2024 ver. 22
안녕하세요. 아마 24 수능 대비로 칼럼을 쓰는 건 이 글이 처음일 텐데 새롭게...
-
[Team PPL 칼럼 65호] 새롭게 맞이할, 2024 영어 수능대비를 위한 OOO훈련! 0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글을 쓸 때 우리는 ‘반복되는 언어’를 피하려 하는 경향이...
-
[Team PPL 칼럼 64호] 3월까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 0
안녕하세요 TEAM PPL의 모의고사 전문팀 'Team 수하기‘의 팀장을 맡고있는...
-
그냥 봤을 때 수능으로 칠 수 있는 과목인가 싶기도 함 가끔 범위가 원전이라ㅏ던데
-
[Team PPL 칼럼 63호] 겨울방학이 중요한 거 다들 알지? 0
안녕하세요. PPL 수학연구소 팀장 오성원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Team PPL 칼럼 62호] 저완쌤의 수능 국어 칼럼- 수능 국어 / 제발 겨울방학에 공부하자. (언매편) 0
안녕하세요. Team PPL의 국어 팀과 궁무니 국어 팀의 팀장 저완입니다. 오늘은...
-
늘 생각하던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는 듯해서 글을 씁니다. 무지성으로 "나는 재능...
-
2023 수능의 여운도 어느 정도 가셨을 테고 새로운 수능을 위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
1. 전에 올린 충돌 문제의 풀이입니다. 3B1B나 다른 논문은 위상 공간을...
-
[칼럼] 케플러 제 1법칙 (타원 궤도 법칙)의 증명 5
이로써 일반적으로 역제곱 인력(F = k/r^2)을 받는 계의 운동 궤적은...
-
수능은 잘 모르지만 문제 오류 논란이 생긴 것 같아 짧게 써봅니다. 우선 수능...
-
※ 특정 프로그램이나 시험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이는 해당 프로그램/시험을 비하할...
-
새벽에 심심해서 써보는 글입니다. (물리학이나 화학을 특별히 비하하려는 목적이...
고려대 학추 반토막난거 맘아프네
고의 가고싶은데.. 짜피 반토막안났어도 못가겠지
지역인재는 없나요?
내신 챙긴거 ㅈㄴ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