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명언중에 이거 기억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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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절실하다고 어쩌고저쩌고
어쩌고저쩌고 한게 ~~하지 않은자보다 ~~하지 못했던가
아 이렇게 써놓으니 진짜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기억하시는분 풀버전으로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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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없는데 몇배수까지 돌까요.. 질러보긴햇지만 ㅠㅠ
절실한 자의 노력이 절실하지 않은 자의 노력보다 작다면 그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혹시 이건가요?
네 대충 그런내용인데 이게 원본인가요?
밑에 분이 올리신게 원본인거 같네요.
역시 절실은 아니었어ㅜㅜ
그토록바란다는 사람의노력이 바라지도않았던 사람의노력보다 작았다는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거요?
감사합니다.
오르비 명언이란 말이 왜이리 웃기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ㄹㅇ
그게 오르비 원본이었나요ㅋㅋㅋㅋ
오르비 명언하면 서못오?!
저 수능치던 시절에 나온 댓글인듯.. 경찰대 안갈사람은 왜 경찰대 치냐고 했을때 리플이저렇게 달렸었는데 3년됬네요 벌써
역사가 생각보다 기네요 ㅋㅋ 작년 입시 시즌때 누군가가
'반수 할 생각으로 입학하는 사람들이 너무 괘씸하다. 누군가에게는 그 자리가 수험생활 내내 목표였을 수도 있다.' 라는 논조로 글을 올렸더니 첫 댓에 '그렇게 간절한 사람의 노력이 간절하지 않은 사람의 노력보다 작은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냐' 라고 누가 썼는데 좋아요 280개였나 받았었던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