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덕후 [1236143]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10-31 22:47:12
조회수 7,969

2024학년도 세계사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4948195

(1.2M) [1284]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1.2M) [594]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https://forms.gle/bnmokpmGm98WCxzr8




답안지에 총평(짧음), 예상 등급컷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오표


11/03 수정


오탈자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서양 열강의 전국 지지와 → 서양 열강의 지지와


11/07 수정


3번


⑤ 광저우에 시박사를 '처음' 설치하여 무역을 관리하였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①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하였다. → 교자와 회자를 사용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한 건 남송이기에 애매해질 수 있어 수정합니다.





세계사 동아시아사 쌍사 한국사 삼사 ebs 수완 수특 연계 모평 모고 실모 기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11/03 01:36 · MS 2021 (수정됨)

    47점 나왔네요.. (학교 메일로 제출한 사람입니다)
    2번 브나로드 운동에 알렉산드르 2세까지는 짚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틀렸네요 막상 답을 보니까 전제 정치 강화 - 그로 인해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이 떠올랐는데 풀 때는 전제 정치까지밖에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요 두 번 건너 뛰어서 묻는 문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12번은 위그노 전쟁 (1562~1598)같은데 트리엔트는 1545~1563이라 고르긴 골랐지만 소집이라는 건 불러서 모으는 걸 의미하는 거라 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이 생각할 경우 3번 문제의 시박사도 "설치는 되어 있잖아 어쨌든?"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 같기 때문에..
    그러나 제대로 공부했으면 틀릴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 9월 세계사도 현장 응시로 만점받았는데 (당시 만점자 172명)
    이 모의고사가 그 시험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