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까는 사람들이 말하는 상대적 박탈감 유래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520671
"해방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의 71%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신봉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이 농민이었다.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들의 땅을 갖는 것이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신봉하면서 개인 소유의 토지를 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무지다. 얼마나 우리나라 국민이 무지했는지 알 수 있다. 당시 우리나라 문맹률은 80%에 달했다.
상대적 박탈감 = 남이 잘먹고 잘살아서 배가 꼴린다 = 자본주의의 비판 근거
민족성 자체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서 그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조센징의 습성을 잘 말해줌
대일본제국이랑 이완용 열사 아니었으면 러시아 혁명 전에 세계 최초 공산주의 정권 들어설뻔
21세기 세계유일의 공산주의 국가가 북조센인 것도 그 증거
지금도 잘쓰는 국가보안법도 일본 전 주인님이 만든 치안유지법에서 유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와 무슨 단원고 전형에서 시작해서 사회주의 사상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
역갤러가 또...
캬
진리의 "너 빨갱이지!"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역갤러 이놈!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나쁜 것처럼 말하네
그 사상 자체만 놓고보면 자본주의보다는 훨씬 더 나을지도 모를텐데..
독재가 문제지 정치사상은..
너무 극단으로치우쳣지만 생각해볼만한문제
뭔 정신으로 글을 쓴 건지... 카페인 한 사발 들이키시고 각성 좀 하이소!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