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만 1초 확인하고 사라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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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전까지 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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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질문 2
왜 '모의지원'칸에서 보이는 표본수,등수랑 '합격예측'칸에서 보이는 표본수,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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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저격 2
너무 잘생겼네요 저 격하게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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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필요하신분 15
선착순 1명 얼마안되지만 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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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자락 의대 점수면 대치시대 장학 얼마나 받나요? 30장은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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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지망이라 의대뱃지나 서울대뱃지 있으신 분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르비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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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당한게 있어서 복수할때 가장 좋은방법은 학벌임 나도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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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뽑는 과기대 문창 1지망인데 진학사에선 추합컷이고 고속은 빨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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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또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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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에는 표본이 다르단 말을 워낙 하니깐 작년에 제 친구 막 수학 강k도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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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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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함. 갓갓갓갓갓 스펙으로 가는 곳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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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템이 과 찾아보니까 맘에 드는데 연고대는 간판이 너무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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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보내려고 노력중인데 얘가 노베라서 과탐하면 멸망할 거 같단 말임 사탐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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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사람이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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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하나 끝 10
전공이었는데 망한듯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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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전공 6과목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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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할아버지당근을뺏으면그냥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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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것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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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쉬어도 된다는거... 공휴일에 쉬어도 돈이 나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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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탈릅함 7
탈춤추면서 오르비 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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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나야뚜비뚜바 그냥과탐하다가계속반꼴등박아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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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만 2
오르비 처음가입할때 이름 그냥 아무거나 갈겼는데 그거땜에 뱃지안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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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괜히마심뇨. 컨디션십창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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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시납치 사례들을 보며 볼 때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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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 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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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나오기전 3
뉴런 나오기전까지 뭐해야될까요..? 수학 고2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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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니까 기분이라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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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취업도 하기 싫고 전문직도 싫고 무인스카나 차리자~ 이런 마인드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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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기업과 지금 대기업의 복지 차원이 다른거같음 요즘엔 강제회식같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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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유입된 수시떨 표본들의 존재 때문인지 마주하는 게 두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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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까지 2과목 2
빨리 치고 종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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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내신 때 물리 화학, 경제 정법하고 수능 땐 결국 생윤 사문 생명 지구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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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몸이 좋지 않거나 존못으로 태어나기 Vs 고3, n수때 표점뚝떨/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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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학 할 대학 문서 등록은 했는데 전적대 과사가 전화를 안 받아서... 신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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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2차떨ㅋㅋ...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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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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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커리어하이였고 그 뒤로 쭉 망함 첫 날 과목이라고 그거에 모든 힘을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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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타려는데 커리 타다가 언매 강의 나올 때 쯤부터 공부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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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메디컬은 과탐으로최저맞춰야되서 문디컬노리는나에게는 쓸곳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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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부터 친한 남사친 있는데 둘이 술 마실 때가 있거든요(아주 가끔) 근데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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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게 없다 9
백수다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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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의 길 1
수능 끝난 직후에 벽을 느끼고 다시는 수능 안 본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이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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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원비로 한달에 총 100만원 내주시는 부모님이면 부모님이 원하는 성적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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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끄적이고 오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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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의사들이 좌표찍고 계정산거임? 35살 1.7억이면 대충 1400인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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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과 예비 1번 합격 기원 4일차입니다. 2년 전 2명, 작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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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엇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영 모르겠는 현역입니다 진로는 명확히 반도체...
서울대 경제에 가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평백 95 이상 받게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2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옯 가입하시게 된 계기가 어케되나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인문 직군에서 학사 신분으로 대기업 갈 수 있는 학벌 컷이 어느정도까지 일까요?
추천해주시는 인문 직군 스펙 있으신가요?
컷은 얘기하기 난감하고,
영어는 기본으로 갖추시고
많은 분야를 본인만의 시각으로 연결짓는
공시적 통찰력을 키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으로 일반 통념보다 빠듯하다는 답변으로도 생각되네요,,,
늙은이는 그런거 모르겠네요.. 팔로우해주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실례지만직업이어케되시나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2
올해 수능 대박나게 해주세용...
화이팅입니다3
요즘 거대한 흐름에 의해 계속 끌려다니기만 하는 것 같아 무력감에 시달리는데 그냥 살다보면 낫겠지요?
흐름은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하루 정도 가져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인생 선배로서 ‘새내기 대학생들이 이것만큼은
꼭 했으면 좋겠다‘ 하는 활동들이 있으면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대가 벌써 달라져서 추천하기 쉽진 않지만,
본인의 대학을 벗어난 취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모든 일이 잘풀리게 기원해주세요 :D
화이팅입니다4
00년대 초반… 초창기 오르비에서 만났던 친구들 중에 아직까지도 연락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많습니다, 인생의 절친이네요
올해 수능 잘보게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5
혹시 올해 고3인 06들에게 해주실 말씀 있으신가요..?
달력 보지 말고 하루하루에 충실하세요
그땐 오프도 활발했나요
한창때는 주 1회 이상이었던 것 같네요
캬
와 아이민이 10 ㄷㄷㄷ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2
수능 잘 봐서 중경외시 가고싶습니다..
논술로도 가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6
등급 수정해 드렸습니다
from to가 어떻게 되나요? 요즘 체계를 몰라서 그런데 쪽지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권한만이 누구길래...ㄷ
ㅋ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3
사회 나가면 진짜 고딩 때가 편했구나 이 생각 드나요?
2002 월드컵 개막전엔 대부분 한국 16강도 못갈거다라고 예측했나요?
오르비를 가입하게된 계기가 있나요?
화이팅입니다 !
아이민 10은 참...
화이팅입니다8
한양대에 가고싶네요..
라끌옹은 요즘 잘 지내시나요
어익후
와
뭐야 왜 여기에
ㅋㅋㅋㅋㅋ
저희 입장에선 님도....
조상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상님
와 ㅁㅊ
아이민 두자리수는 진짜 놀랍네..
와 아이민 ㄷㄷㄷ
와 ㅁㅊ
설경 가고싶습니다
이분이 뭐 인증하심?? 놓친거 아쉽네
아이민 봐보셔요
순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