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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흡연 0
이건 놀랍네 둘중 고르라면 누구나 전자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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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 하다가 질려서 인스타 탐방 중에 이딴 글을 발견했는데.... 밑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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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비만 하게된다.. 걍 곧 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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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등급대이고 3논술 3학종으로 마음먹은 상태..인데 제 수시 등급으로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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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쿠이“임.. 근데 사람 ㅈㄴ많아서 오픈할때 바로가야먹을수잇을거임 아그리고 횟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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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이 설지교이긴 한데 재종 지리강사 보면 고지교가 압도적인 비율인거 같음 카르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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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따로 연락이 오면 그 때 결제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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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n제도 풀었어요 N제를 풀까요 기출을 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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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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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전 드가고 싶은데 가능하려나요? 총 내신은 1.56 연고대 전전이나 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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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강남구 환영, 전라·제주는 출입금지"?...숙박업체의 '황당 정책' 5
한 숙박업소의 이용 안내문입니다. 출입 금지 대상이 적혀 있는데요. 의사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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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탈출까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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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정도 애기 때 사진 보면 됨 그때 잘생겼으면 살빼고 안경 벗고 하면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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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하나 샀는데 8
생각보다 너무 크네.. 학교가면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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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컷정도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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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유급 관련해서 궁금한점, 유급 하신 분들 계신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0
1학년 1학기 1.0 1학년 2학기 1.0 2학년 1학기 성적은 아직 안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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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허테 푸는데.. 답이 너무 손들고 있는 느낌이고 해설도 부실해서 그냥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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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정식명칭이 있나요? 탐구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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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が綺麗ですね 2
오늘은 원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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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마구마구 소나기처럼 ㅣㅣㅣ틀려도 복습체화해서 내것 만들어서 수능장가믄 대잔음!! 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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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 풀지 0
미적은 풀 거 있는데 공통이 문제.. 음 수1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거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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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릇없이 마이웨이로 살면 젊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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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처럼 괜히 장학 나왔다고 마음에 들지도 않는 대학 걸어둘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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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궁금.. 저는 해운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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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진짜 어른으로 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 생각만큼 어른은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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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겪으면 인품이 고결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행복이 때로 사람을 고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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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가 그립다 0
학교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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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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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해서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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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트라인 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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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달리려면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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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돈 낸다 치면 얼마가 적당할까여..서바 총 18주차에 숏컷 6?7권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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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탐만 공부함?.. 생윤 사문만 파는 사람들이 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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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코노코노콘 8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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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너무 편해 그치만 헬스장 끊어놔서 다시 자취방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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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을 한번 더 봐야 한다지 않소. 수능을 보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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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운동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요즘 헬스장 런닝머신 30분해서 3km정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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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도 더위 먹었나 10
오루비만 해도 개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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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재능인가요? 노력으로 절대 불가능한 영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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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게시물들 올리면서 수익 창출하면서 살기 vs 그냥 즐거운 삶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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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 0
아직 안 봣는데 화작 기하 화1 지1 1컷 대충 어느정도 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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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겠노 ㅋㅋㅋ 논란 엄청 커지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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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이상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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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글 듣고 있는데 월간조정식 풀기엔 기출을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걍 기출정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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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살차이겠지만 라떼는 박스헤드 지렁이 키우기가 국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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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 포춘이라는 게임인데 초등학교 컴퓨터 시간에 알게됨. 캐릭터 너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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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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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이고 이과임 시간은 ㅈㄴ 남아돌음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