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질받 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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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과생활, 취미 등등등등 모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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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사이 쉬는시간들 암것도 못하고 생각만해도 지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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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7
절대 느끼면 안되는 감정을 느껴버려서 충격에 보낸다. 어떤 시를 보고있었는데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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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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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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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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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이가없네 걍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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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썩기시작함;;늦게자서그런가하지만새르비는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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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파마했음><미용실냄새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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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있는사람들은시끄럽게손을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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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되니까 그제서야 알려주는게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매 더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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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현역 정시파이터의 2024 수능(5-나머지 과목) 5
1편 링크-https://orbi.kr/00068626969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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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여자임 10
지랄하지말라고? ㅇ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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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냥인증 못봄.. 10
ㅠㅠㅠㅠ거짓말해서 미안해 용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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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코드 각 각 정답이 뭔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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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꿀까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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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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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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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킬러 자습서 추천좀 기깔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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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현역 정시파이터의 2024 수능(4-수학) 2
1편 링크-https://orbi.kr/00068626969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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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능 일주일 전에 배포하고 겨울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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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줄이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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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1
생명 유전파트 못함. 나머지는 대강 완료 물리 역학파트, 파동파트 미흡.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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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18시에 6종 교과서 선지 모음인 Cementa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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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무세요 4
나는 안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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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면 한쪽으로 치우치는데 그 시점에서 전거근이 뭉처 한쪽 승모가 상승함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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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현역 정시파이터의 2024 수능(3-국어) 2
1편 링크-https://orbi.kr/00068626969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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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한남모쏠아다소추찐따병신베타메일여미새정병롤대남인 저는 자러갈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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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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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라. 1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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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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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진짜 기가막히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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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3
의동욱 인증 캡쳐사진 유빈방에 뿌리러 텔레그램 가입하러간다 의동욱 무료 pdf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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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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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힘 책당인데 쌤 출마하시면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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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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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사실 얼굴 자체가 잘생긴 사람이 드물다 왜냐? 화장을 안해서임 근데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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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현역 정시파이터의 2024 수능(2-고3) 5
1편 링크-https://orbi.kr/00068626969 '3월 모의고사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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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잔다 8
잘자요 기여운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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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일개 유저조차도 여기저기 박제되고 저격먹는데 강사라는사람이 문제 무단도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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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보면 자기 욕하는 댓글로 도배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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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내일 더프 보는데 이러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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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 아는건데 옯붕이들한테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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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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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여붕이 의동욱의 ㅇㅈ 진짜 예뻐서 캡쳐까지 해뒀는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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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만 하면 평균 넘음 머리관리하고 손발톱 관리 하고 냄새 관리 털관리 피부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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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ㅇㅈ 7
간만에 기분 좋아서 담에는 새 사진으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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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여붕이인 의대김동욱의 ㅇㅈ 13번째 컬렉션 채우려고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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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몆마디 써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이글 보실수도있는 새내기 06...
N티켓이랑 4규가 시즌 1,2있던데
이거 다 푸나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6.gif)
N티켓은 첨 들어보고 사실 전 학원에서 주는 대로 풀고 뭘 추가로 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고3때 다니던 동네 수학학원에서 4규 주셔서 한 번 풀어본 적은 있습니당시각적 즐거움 vs 청각적 즐거움
음 청각? 시각적 즐거움은 쉽게 피로해지니까요?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요새 인생이 노잼이긴해요..ㅠ 그나마 취미 돌려먹기 하는 맛에 사는 것 같습니다 헬스랑 주짓수랑 바이올린이랑 롤 정도?
취미돌려막기라....참고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요샌 j-pop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 요네즈켄시나 아이묭 등등 karmina씨의 walk you home이라는 노래도 재수 시절부터 꾸준히 듣고 있어요
혹시 공부할때도 노래들으면서 하시나요? 막 집중 방해되거나 그런거 없우신가요?
현역까지는 노래 들으면서 하다가 재수때 확실히 노래 듣고 안 듣고 집중력이나 정보 흡입력 차이가 심하다는 게 느껴져서 과목을 불문하고 거의 안 듣고 했어요. 그래도 저녁 먹고 7시-10시 이쯤에 집중력 떨어지고 힘들다 느껴질 때, 오늘 공부 좀 많이했다 싶으면 노래 들으면서 수학 공부하는 걸로 스스로에게 보상주는 느낌으로 하루 마무리하곤 했죠 아 이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지나간 일에 미련갖는 편인지 아니면 잘 잊고 털어내는 편인지
미련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가끔 미련 때문에 더 독하게 해서 잘된 케이스도 있지만요 대개는 자기전에 옛 생각하면서 후회할 때가 많죠
자기전에
후회 좀 하다가 마는 정도인가요??
아님 막 일상에 지장이 가는 정도..?
일상에 지장가진 않아요 낮에는 신경 쓸 게 많으니 후회에 할당할 머리가 없는 느낌? 진짜 지장이 갈 정도의 미련(입시, 친구관계 등)은 다행히도 결국엔 해결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재수는 시머에서 하신건가요?? 만약 재종 다니신거면 재종 다니면서오는 스트레스(담당쌤 문제나 사람들에서 오는) 어케 해결하셨는지
넵 시머 w관에서 했고 다행히 제 층 담임선생님 두 분 모두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어요. 수험생활 막판에 에너지 떨어지고 불면증 와서 주말엔 학원 아예 안 가고 평일에도 거의 주3일은 오후 두세 시쯤에 등원하고 그럴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해해주시고 여우 학생 참 힘들죠 하면서 위로해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참 감사하네요. 대학 학기 중 놀려고 서울 올라간 김에 뵙고 싶어서 시대인재 가서 인사도 드리고 왔었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오…연애어떻게시작하나요오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저도 잘 모르겠어요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