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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씹틀딱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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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인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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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하기엔 글을 쓰다가 하루가 다 갈 것 같아서 대충 짧게 어떤 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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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울쩍 호울쩍 아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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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움된거 머라고 생각해요 전 무조건 서킷이랑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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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9
은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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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잡대생의 한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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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 바꾸고 4점짜리 기출분석도 제대로 안 했는데 30번빼고 다맞아서 커리어하이 달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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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4
물리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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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문 범위를 100개 정도 하면 뭐해 문제가 ㅈㄴ 쉬워서 변별력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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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수싸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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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 남았지만 0
지금부터 매일 최소시간 16시간으로 달리면 죽이든 밥이든 되지 않을까? 저번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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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틀렷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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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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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99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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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교과우수 막추로 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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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 공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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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받아요 4
수2 설맞이 끝나가는데 다음으로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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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1 하는데 재밌어서 2까지 끝내려구요..글고 미지쌤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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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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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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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 성적도 아니고, 물로켓이라 당연히 대학 라인 낮게 나오는 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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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프리 기출100제 리스타트 1~33번 사문 HOT7 추석특판 모의고사&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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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표본보다 9평표본이 수준 더 높은거같음 ㅋㅋ 근데 내년엔 이거보다 더 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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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딸 17
9평은 택도 없이 말아먹어서 6모 친거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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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문제집 0
미적분 수학 기출문제집 추천 해주세요! 해설지 자세한 걸로 부탁드려요 ㅜㅜ 마더텅 같은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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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이고 현적대 빨강뜨길래 2랑 1로 바꿔서 돌려봤는데 2일땐 노랑뜨고 1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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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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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늘어나는데 이걸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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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고백하고 말거야. 올해 수능을 봤는데 다른 학교로 가려고요... 자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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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 푸니까 기하는 반타작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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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9모 언미영화생 원점수 98 96 93 47 50 올 9모 화미영화생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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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되는거없지않음? 다들84에 익숙해서그런가 가형때 걍고정92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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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브레턴 1개틀리고 헤겔 다 맞은거면 국어실력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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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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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터져서 9평 대박난애들 자기 ㅈㄴ 잘하는줄알고 떵떵거리다 수능때 망하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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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내신 2.9라 bb 넣고 제2외 5로 잡았는데 절반 뜨는 과가 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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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외롭다 0
삼수이상은 어케 버팀? 재수만 해도 인간관계 박살난 것 같은데 진짜 삼수는 절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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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0
생명 유전+막전위 빼고는 수특 마더텅 해서 어느정도 잡혔는데 유전이랑 막전위 스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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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난이도로 수능에서 국수탐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 1
거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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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높은데 강사들도 대부분 7~8 예상하지 않았나? 11퍼는 못 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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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의미없는건 아는데 퍼센트 확 떨구니까 ㅈ같네 ㅋㅋ 0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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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알록달록하냐??? 공부나 하라는 뜻이겟지... 수능땐 꼭 22111이라도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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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은 ky의 각인가? + 영어가 존나 중요한 걸 깨달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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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나 시공사, Zeto 0.5 성격의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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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정법사문 만점으로 그냥 궁금해서 돌려봤는데 왜 54%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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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생지 22 9모 생지 23입니다. 사설치면 1등급과 5등급 사이를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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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이티에 4
왓처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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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분 문제를 3점으로 만들었다면 다 죽었을듯
Adhd 우울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중에 조현병으로 바뀔 수 있나요?
교수님께서 어머니에게 조헌병 조심해야한다고 하셨다는데 조현병은 adhd랑 정반대 현상인걸로 알아서요
저의 자세한 상황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혹시 아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바뀐다기 보다는, ADHD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군보다 조현병의 발생 비율이 몇 배 더 높다고 하긴 합니다. 연구마다 조금 다르기도 하지만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뉴프람 10mg먹으면서 치료중인데 공부 효율도 너무 안 나오는 것 같고 집중도 안 되서 더더욱 죄책감만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모도 현역수능급으로 망쳐서 정말 재수 포기하고만 싶습니다
그건 제가 정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공부를 포기하거나, 약을 먹으면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약을 먹으면서 수험 생활 버텨서 좋은 결과를 낸 수험생들은 많습니다.
의대에서 한급간 올리려고 반수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사의->지거국의, 인설의->메이저의, 카의->설의 등
자기 학벌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올릴 수도 있죠.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삶이 행복하신가요
물론이죠. - 매일이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순간은 매일 있으니깐요 - 곰돌이 푸에 나오는 명대사죠. 기억하시면서 사시면 좋습니다.
확실히 개인 정신과 병원을 방문하는 인원들이 옛날보다 많이 늘었나요?
넵 많이 늘었습니다. 인식이 많이 좋아졌죠.
GS 희망하는데 25-26살에 의대 가면, 펠로우까지 가기 힘드나요? 외과 쪽이 빡세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이 본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펠로우는 하겠다는 사람이 잘 없어서, 하겠다고 하면 다 받아줍니다.
체력이나 두뇌 회전 빼고 나이 땜에 불리한 건 딱히 없나요?
GS 는 인기과가 아니라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빅3에서 펠로우를 하려면 경쟁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럴 때는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나이가 어린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가 개원의사보다 일과가 빡세나요?
케바케지만 대학병원은 진료만 보지 않고 연구도 하고 회진도 하는데, 개원의는 하루종일 진료만 보고 늦게 마치는 편이라, 일 자체는 개원의가 빡셉니다.
정신과에 만족하시는 편이신가요? 다른과를 고를수 있다면 어디가고 싶으신가요?
전 만족합니다. 다른 과를 고르라면 응급의학과나 내과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지금은 퇴사)에 제가 높은 사람이 되어서 그 다시 회사를 방문하고,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이 놀라는
그런 상상을 자주 하는데 이거는 인정 받고 싶은 욕구인가요 아니면 정신병이라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인정 받고 싶은 욕구에 조금 더 가까워보이네요.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안녕하세요! 남자들은 보통 피부과랑 정형중에 어디를 더 선호하나요??
정형외과를 선호하죠.
안녕하세요,
수험생활중 끊임 없는
불안한 생각
내가 지금까지 한 일들이
특정 안좋은 일로 인해
물거품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등의
생각때문에
공부중 집중이 힘들어지고
이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함에 대한
감정이 불안해지고의
무한 반복인데
이때문에 하루종일
이런 생각만 머리에 있고
예민하고 긴장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본인이 조금생각을 해보면 불안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불안을 없애기위해서 뭘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죠. 정신과는 그런 걸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쪽지가능한가요?
넹~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나이가 있을수록 정신과 지원시 불리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가 요즘 인기라 들어서요 !
나이가 있어도 성적이 월등히 높으면 수용 가능성있는지 궁금합니다
넵. 크게 상관없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늘 도움 받고 있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쌤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쪽지 보내드려도 될까요?
보내세요~!
의사 연봉 통계가정말 맞나요? 주변 의사분들을 보셨을때 그정도인게 실감이 될정도인가요?
어디서무슨통계보셨어요?저도보여주세요
전문의 세전 연봉 3.4억이요
아닌 것 같은데요....
이것보단 많이 낮은가요
훨씬낮죠...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5/14/NEOZ2FLHNBGTHPGTCHUB5XY6YI/ 3.4는아니지만 이정도도 체감안되나요
저런 돈 잘 버는 과가 아니라서 체감이 전혀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어떡하나요??ㅜㅜ 어떤 병 관련된거 잘못 보고 제가 그 병에 걸렸을까봐 너무 무서워서 공부가 잘 안돼요... 가까운 보건소 가서 검사받고 털어낼까요??ㅠㅠ
검사 받고 털어낼 병이면 얼른 검사 받고 털어내세요!
반사회성을 약물치료로 호전시킬 수 있나요?
아니요. 어렵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받은 후 페닥이나 개원을 생각중인데, 의대 증원으로 인한 수입 감소는 필수의료과에게 더 작게 작용할까요?
개원하는 ns는 필수의료과가 아니죠. 필수의료과는 의대증원보다 나라의 수가에 더 영향 받습니다
수기를 늦게 읽어보게된 고1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하겠습니다
ADHD 약 의존도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그건 의사한테 맡기고 정량대로만 드시면 됩니다.
SMC는 NP 선호도 어떤편인가여
높죠. 인기 많은 과니깐요.
실례가 안된디면 펠로우는 교수 노리시고 하신건지도 궁금합니다,,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