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 뱃지 참교사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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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게 의미없는 것들 22사단 최전방 구타 폭언 비인간적인 살인적인 혹독했던 국군강릉병원에서 두차례 수술..해안경계 수호병 전역 마크도... 내게 남은건 상처와 학자금 대출 빚..300만원
장애인 차별 건강악화 기초수급자 비하...
언론에 알리고 싶다 진짜...
슬퍼... 한국에서 멀리 떠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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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가 파급력 좋을듯요
하 그럴까요.. 장애인 언론사에 청주교육대학교 애들이 사이버 불링 명예훼손 자료 다 보내버릴까요?
상철아... 제발 이런거 찍어 올릴시간에 일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