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어문보다 서성한상경이 금융권 취업은 더 잘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87195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서다시쓰고싶다 3
걍 이과 교차쓸걸 경희대 국제캠 건축정도가 최선이던데 그건 또 점수 너무 많이...
-
수1 수2를 하다가 고1수학과 도형의 부족함을 느껴서 공부하려는데 시간을 얼마정도...
-
작수 언매에 대응해보면 무슨 느낌임
-
애초에 찾아보지 않는 것인듯.. 견물생심이란 한자성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ㄹㅇ루
-
국수영탐탐 모고 다치고 난 뒤의 느낌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2위)...
-
실모ㅜ절망편 2
답지 올려도 되나싶긴한데 뭐 무슨 문제 답인지 안나왔으니 ㄱㅊ 하겟져? 1번이...
-
반성과 다짐 0
대학가고싶다고 하면서.. 그냥 대충대충.. 수험생이라고 스스로 선언한 날부터, 공부...
-
반갑다. 2
나 등장
-
가고싶다
-
이거 다 알면 십덕 15
난 한명 몰라서 아닌듯
-
풀어냈ㄷ따!!! 4
아까 몰랐던 문제들 모두 해결했어요 답지 안 보고 풀어내니 기분이 좋네요
-
대체 이걸 커리큘럼을 따로 빼서 배우는 이유가 뭐냐..?
-
지구 퀴즈 10
북반구 온대 저기압이 발달할 때, 1km 등고도면과 온난 전선면이 만나는 경계의...
-
천재되기
-
시컨 출제진들은 앞장에 이런거 박아놓으면 희열 느끼나? 2
굳이 이런거 왜냄,,, 걍 뒤에 더 얻어갈거많은 문제 내주면 안되나
-
ㄱㄸ 1일차 1
-
긴급상황!! 6
PDF 회전 어케 시킴...아이패드 기준
-
성인되고 한번도 알바해본적 없는데 해보신 알바중애 추천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
봇치 저번주 특전이 필름 4종 중에서 2장 랜덤증정이었는데 이번엔 갑자기 4종 다...
-
이게 제일 손에 촥 감겨서 맨날 이거 쓰는데 저 고무는 한 두달정도 쓰먄 맨낳...
-
국어 문학 연계 0
kbs같은 강의만 봐도 충분한가요? 이제 기출 다돌리고 빨더텅으로 시간재고 푸는...
-
원래 계획은 강기분 풀고->인강에서 얻어갈거 얻은담에 적용? 신경쓰면서 마더텅...
-
상상도 못한 장소에서 튀어나오네 저길 어떻게 들어간거지
-
걍 너무 하기싫은데
-
https://orbi.kr/00068409156/28%ED%95%99%EB%85%8...
-
나 50점도 못나올듯
-
ㄷ에서 정상인은 오줌 삼투압이 일정하고 A(후엽 이상)는 오줌 삼투압이 증가하는...
-
ㅅㅂ 우리집 근처가 인하대인데
-
이런 글 한심하지만 제가 올해 업무가 너무 바빴어서 아무것도 공부 한 것이 없네요...
-
걸린 사람들이 오면 안되는거 아님? 왜 써야하는지 모르겟네
-
인강 강사님들 2
덕질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대체 그런 굿즈?같은건 어케 구하는거조..?
-
6모 국어 3이고 생명은 고2 내신 때 하고 고3엔 손도 안대봄 최저러라 둘 중에...
-
[집중취재M/단독]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2
[뉴스데스크] ◀ 앵커 ▶ 새로운 범죄 유형이 돼버린 디지털 집단 성범죄. 지난...
-
다시 백신 맞으라고 할 수도 있나?
-
투표 2
내가 실제로 했던고민임 님들이면 어디씀
-
제가 조장 맡은 팀에서 원래는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한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어 주는...
-
확실히 생윤은 0
매일매일 꾸준히하면서 누적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음요 잠깐만 안해도 자꾸 기억이 새로고침됨 ..
-
현직 의대생입니다 10
저녁으로 김치찜 먹었는데 후식 추천좀
-
그릿 화작 0
이번에 화작 그릿 안나온다고 해서 다른 문제집 찾고 있는데 혹시 난이도 높은 화작...
-
난이도는 쉬운 순입니다. 이해원n제 시즌1 => 드릴5 => 강대n제 => 드릴4...
-
[단독]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14
오늘(19일)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소속...
-
바이블급 강의로만 채워옴
-
2025 시대인대 서바이벌 지1 6회 등급컷 아시는 분 있을까요..??
-
아… 수열 파트라서 그런진 몰라도 행복하다..
-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내신 외부 출제등 논의중이라지만 확정되면 파장이 좀 클듯 싶은데
아뇨 금융권은 무조건 자격증+자소서+면접+NCS싸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돼있다는 가정하에는 연고어문이 서성한상경보다 더 기회가많죠
근데 진짜 순수한 취지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NCS면 금공쪽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공기업은 블라인드라 학벌도 안보고 자소서에 티도 못내는데 왜 연고대 어문이 서성한 상경보다 기회가 더 많다는거에요?
학력 기재하라고 하는 금융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필기시험류를 NCS라고지칭한것뿐입니다. 어차피 공부하다보면 필기는 거기서거기에요
몰루?
어차피 케바켄데
아무래도 준비하기 쉬운건 상경쪽일듯?
어문은 배우는게 아예달라서 준비하기 더 빡셀듯
위에 유종님 말씀하신거 그대로 사실입니다. 학벌이 정말 유의미한 직종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경계열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일찍 전공에 눈을 뜨고, 자격증 빨리 모을거 모으고, 학회 활동하고, 면접 잘 준비해가서 취준에 빠르게 성공하는게 좋은 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쿨이나 학벌이 중요해지는 일부 법인에는 스카이가 더 나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컨설팅이라던가
참고로 서성한 상경계열 출신으로 자산운용사 이사직까지 가신분들도 많습니다. 뭐 스카이만 승진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결국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