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874756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 많이 하니까 더 아픔 이가 넘 시려
-
내가 예전에 오르비에 썼던 에세이? 칼럼?이 좋은 글감이어서 그대로 써먹었는데 그걸...
-
서바 브릿지 제외
-
현우진 해설 듣는데 감탄만 나오네요.. 이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아직 실력이 부족한...
-
독서실 가자..
-
귀에 튀어나온 이주?라는 부위 누르면 좋아진데서 눌렀더니 ㄹㅇ 안간지러움요 이게...
-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그거보다 감동적이라서 눈물 흘림
-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그래프 해석 쥰내 어려워
-
이야
-
가계도까지만 공부했습니다, 1문제는 버리고.. 근데 나머지 19문제가 이제 웬만해선...
-
드릴5 드랍 1
미적분 1컷~2중반 왔다갔다 거리는데 수2 미적분/미적분 미분,적분 부분 거의...
-
잠이 안 와 2
어휴
-
아으 12
이번엔 또 잠이 안오네
-
딱 70점만 나오냐 십..그래도 아직 8일 남았으니 늘겠지...? 개념 꼼꼼히 더 보기 싫은데
-
여자한테 안겨서 자는 느낌이라고 해서 해봤는데 찐이노 시발잠이나자야지
-
잠이 안 와용 6
-
자퇴 예정인 07입니다. 문학개념어나 고전같은 거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기출...
-
수학 ebs 0
아직 수학 ebs를 하나도 안했는데,,, 지금 수특 수완을 다 풀 시간이 없을 것...
-
6평 생 4 사 2 9평 생 4 사 4 입니다 남은 기간 사설 풀면 거진 44~37...
-
ㄹㅇ
-
머나먼 곳을 볼 수 밖에 없구나
-
올해 궁금한게 0
한양대 상경논술이 작년과 문제수준이 동일하다고 가정할때 합격점수가 떨어질까
-
밥친구 0
무한도전 1박2일 푸른거탑 고독한미식가
-
늘 있는 wwe 1
-
설거지 안 해도 되는 게 ㄹㅇ 고트
-
소주 맥주 막걸리 맛대가리없음
-
아니면 탐구가 수능때만 망할수가 없음
-
공부 열심히 해서 왔더니 온 국민과 정부가 나를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매도함 진로의...
-
프메기본 머리줘뜯으면서 하는 중인데 끝내고 바로 프메랑 원솔멀텍으로 넘어가는 건 무리일까요?
-
아이롱 리프펌 했는데 뒷머리 한쪽이 휘어서 갈라지고 앞머리 왼쪽은 오히려 더 펴지고...
-
공부도 나름 어렵지만 재미있고 나중에 생각하는 진로도 나랑 맞아 실력대로 못보고...
-
어제부터 너기출 시작함. 2점/3점 계산 문제 + 지수/로그 실생활 문제같은 문제들...
-
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
수1 뉴런 들어갈려고 하는데 제가 중간기말모고 수1 전부 2떴는데 예전에 감을 다시...
-
발톱 뽑기 8
뽑아보신 분 계신가요? 애매하게 있어서 뽑고 싶어요
-
이번 6 9 다 안풀어봐서 과외전에 대충 봐야합니다… 인강 강사들 중에 이번 국어...
-
https://orbi.kr/00025889377 ..
-
인생을 잘못 살았어 23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게 나를 슬프게 해 미안해 또 잘못했어 바뀌고 싶어 노력할게
-
꿈이 너무 싫다 0
현실에서 애써 외면하는 내면을 더이상 스스로에게 숨길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
-
하..
-
푸른거탑 보고 존나 맛있을 거 같았는데 막상 군대라고 생각하니 팍 식음
-
죽을수있는사람이였으면 진작 죽었지 않았을려나
-
오늘의 야식 2
그것은 바로 뽀글이
-
연하가 좋아요 6
8살차가 괜찮은거 같아요
-
오늘부터 7
플로버 한다 이채영 너무 이쁘다...
-
나 중1~중2일때 엄마한테 5천원 으로 심부름받으면 마트에서 일단 계란 한판사고...
-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중국 다녀오고 그 뒤로 국내만 누볐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어...
-
난 재수때 합격하고 다시는 수능판 안들어올줄 알았음 6
의대갈수있는 능지도 아니고 학교도 만족했었고 근데 어쩌다보니 우울한 수능망령이 됐네
-
지듣노 7
오늘 따라 그리운 사람
이길수 없다면 합류하라
재학생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면 까는 사람 다수는 발언권이 있나? 노력한 사람들은 오히려 경외감 느끼지 남을 깔수가 없음
에타에서 하는 건 전통놀이고
제가 말하는 건
은연 중에 의대나 치대 가지.. 식으로 얘기하거나
자연계 최상위권 입시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요새는 서울대보다 약대가 높지 않아? 이러는 거예요
그냥 무지한 거니까 넘겨야죠 뭐...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고 맨날 꼬리 컷 갖고 시비 거는 애들도 있었지만 막상 올해 꼬리 컷은 설공 상당수>의대라는 점 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들은 먼저 찾아보고 말한다고 생각해요
옛날에 최상위권으로 입시를 했어도 당연히 바뀔 수 있는 건데 그걸 인정 안 하면 사교육 카르텔처럼 되는 거고...
맞죠.. 근데 너무 그러는 사람이 많아서 노이로제가 ㅋㅋ;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 ㅎㅎ
수떨은?
???: 안간거라는 생각은 외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