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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오르비부터 헐레벌떡 들어옴 나만 그런게 아니군
ㄹㅇ
선천적으로 잘하는게 ㄹㅇ 있는거같은데
그게나야
흥!!!!
운.
그게 계속되면 실력임
영어 유기는 어릴때부터 한거 아님 감 진짜 빨리 떨어지던데
ㄹㅇ 일주일에 실모 4개는 돌려야해ㅜ나는
뉘앙스?
그게 재능아님?
옛날에 열심히함ㅜ
뭔가 한번 깨달으면 그게 유지되는느낌임?
영어는 듣기빼곤 잘하는편은 아닌데 답이 이거같은 느낌이나서 고르면 대부분 다 맞는것 같음 옛날에 텝스 엄청 공부했었던게 쌓인듯..
뭔느낌인지 모르겠다
당신 정체가뭐야 비법이뭐야
강기분 새기분 feed100 이감 모의고사 해설강의 강e분
개십강평 ㅠㅠ 왤케높아
진지하게 답하면 개인적으로
중3때 수능영어 끝냄 + 평소에 영어 텍스트 (수능 지문X) 자주 읽음
이러면 유기해도 점수 크게 안떨어짐
저 이번에 뽀록같긴 한데 6모 80 맞고 한달 유기했는데 7모 95 나오긴함
아 근데 6모 80이면 애초에 영어 좀 치는거임
정신승리긴 하지만 듣기틀 빼면 85긴 해여
ㄱㅁㄱㅁ
6모 2등급이면 상평 10퍼이내인데
잘하는거임...ㄷ
수학을 안정적으로 좀더 올려야하는디 탐구도 아직 유기해서 처참하고
언어적 재능
난 저능아라 그딴거없어
어렷을 때 (해봐야 중3~ 고2때까지?) 영어 ㅈㄴㅈㄴ 하니까 유기해도 갠찬더라구요
영어 해봐야 수능 80일 남앗을 때 주 1회 실모 본 게 끝이엇어요
전 중3때부터했는데도 개못하는데
약간 국어 읽듯이 읽히는 순간까지 공부하면 ㄱㅊ더라고요
그게 어느정도돠긴하는데 걍 채점하면 다 틀리던데
읽으면서 그 정리? 되세요?
여기선 A이야기네 쭉 A만 이야기 하네… 갑자기 B? 아 A가 B의 모방이었구나 그럼 B가 원초적이겠네
이런식의? 전 맨날 이렇게 퉁쳐서 읽었어요 특히 단어가 주는 약간 다른 뉘앙스…?는 더 느낌 살려가며 읽고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과목으로써 접한 친구들 말고 사용할 수 있는 제2언어로써 익힌 애들이 보통 그렇죠
국어 시험 아무리 연습 안해도 열심히 풀면 결국 2등급 이상은 나오잖아요? 그런 느낌임
막줄 ㄱㅁ
아니.. 3등급으로 합시다
아니 님아 저에게 박탈감을 줘버리면...
6모 7모 다 영어 1 안 나온 사람이라 박탈감 못 드린다네요..
걍 전에 꾸준히 해놔서 그럼
전 꾸준히해놨는데 개못함
방법이 잘못된걸수도있지만
누가봐도 정석대로하는중인데 나는
상평 시절에는 그런 사람들이 최소 2~3배는 되었던...ㅎㅎ 특히 특목, 외고생들은 입학 쯔음 정도에 수능 2등급 이상 실력은 만들고 기본적으로 입학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