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사탐을 허접으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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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과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사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건데..
지금 분위기가 너무 머리 나쁘면 사탐, 좀 치면 과탐
이런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3개월이면 재능있다는 가정하에 왠만한 탐구는 1 될텐데
(다만 그 과목이랑 엄청 잘 맞아야함+화학은 안 됨)
(추가) 과탐 고인거 알아요
애초에 나도 선택과목이 지1물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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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수능에서 2찍 2틀
3개월에 과탐1되면 사탐런 없었을긋...
3개월만에 과탐1은 나머지 한과목 버려도 안될거 같은데
그리고 사탐런은 대부분 과탐 1-2년 이상 해보고 자신의 재능에 한계를 체감하고 바꾸는거라..
재능있으면 3개월 과탐 1 ㅋㅋㅋㅋㅋ 그런 재능있으면 재수안함
사탐런 욕먹는거 맞아.
얍삽하거든.
근데 얍삽한게 대입판 성공공식이다
공부량이 적은건 사실이긴 한데
뭔 고정 50을 밥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ㅈ같음
누가 보면 과탐 고정1은 기본으로 나오는 사람들같다고 할 뻔~
이거는 살짝 개추 ㅋㅋㅋㅋ
밥은 팩트잖아 ㅋㅋ
모평1은 진짜 수학 백분위 100정도의 능지는 3개월만에 가능할지도 모름
근데 수능1은 절대안됨 그렇게 벼락공부한 베이스로
여기서 문제: 작수때 내가 받은 물지 백분위는 96 95임
표점을 말하시오
수능 당일날의 과탐 등급컷의 고인 정도는 상상을 초월함ㅇㅇ 그거에 비하면 사탐 개허벌 맞음
대학은 수능으로 가는거잖씀?
ㅇㅇㅇㅇ 이거지 수능때 과탐 고인건 그냥 썩다 못해 악취가 나는 수준이라..
근데 작년에 내가 물2 2.5개월 공부하고 수능 45점 맞고 1점 차로 2등급 떴는데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3개월 박으면 가능하지 않으려나
그게 수능임 모평임? 모평 투과목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수능
대신 국수 어딘가 공부량 투자를 못하겠죠
나름 잘 분배해서 했는데
물2도 이론상 1은 가능하지
흠흠
꼬우면 사탐런하던가~
3개월해서 과탐 1이 나오는 사람은 천재지
3개월 과탐 1은 잘 맞는 사람이면 상당히 현실적인건 맞는데
3개월 화2 1등급님 ㄷㄷ
2개월 50입니다
진짜 개고수 ㅋㅋㅋㅅㅂ
빈부격차 ㅈ되네...
수능 날 결과 보면 되겠죠 머....ㄹㅇ루 꿀이었는지 아닌지는 그때 가면 판단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하루에 10시간씩 과탐 하나만 해야 3달 1될듯
과탐 1등급 맞는게 수학1등급맞는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미친수학황
노노.. 과탐은 이과끼리 경쟁해서..
2배이상 어려운거같은데 ㄹㅇ..
재능있다는...
좋은 대학 가면 그만이지
과탐이...3개월?
근데 문과 가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학문에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수학 못해서 과학 못해서인건 맞지 않음?
우리 학교 경찰대 지망 한명 제외하고 전교 20등 내로 문과 단 한명도 없었는데 우리 학교가 이상한건가
문과가 그 정도로 없어요??
전체 9반 중에 이과반 3반 뿐인데도 그랬어요
학교마다 다른듯요. 어떤 학교는 문과 1등이 1.1에 2등이 1.5인데 다른 학교는 전교 10등 내에 문과 1명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적어도 입시판에서는 가오 체면 다 버리고
모든 방법중 가장 효율적이고 가능성 높은거를
택하는게 맞다고 본다
과탐을 노베이스에서 1찍는데 3개월 걸리는 사람보다
사탐응 3개월에 1찍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거 같은데
과탐 3개월에 1찍는 사람이 몇명이 될까
그건 맞죠
둘째 셋째줄은 펙트라고 생각하는데요
재능있다면 과탐이 3개월에 1이 된다는거부터가 허접인증인거같은데
화학은 안 됨-> 왜 뼈때리나요...
당신의 한마디에 3만 9천명의 화학러가 눈물을...ㅠㅠ
근데 문제 특유의 애매한 발문 서술이 계속 걸리고 머릿속 논리 구조가 미친듯이 꼬여버려 가지고 아예 다른 답 찍고 문제 날려먹는 케이스 많은 사람에게는 사탐이 오히려 더 안맞을지도...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내가 이러는데요
저 경제는 ㅈ밥이었는데 사문 2년해서 3나옴 ㅋㅋㅋ 안되는 사람은 안됨
과탐:3년해도 1뜰지 불확실
사탐:3개월 해도 1뜰지 불확실 ㅋㅋㅋ
사탐보다 지2가 쉬움
왜냐 why 같은 시간을 꼴아박아도 사탐은 재미가 없어서 공부할 의지가 없어 1도 안들어옴
화생 존나 재밌는데
수능표본은 개에바긴한데 학평 모평은 1 충분히되지않나 현역 6평때 개념만 끝내고 2떴었는데 고정1이 ㅈㄴ빡쌔서 그렇지
머리 나쁘면 사탐, 좀 치면 과탐 -> 어느정도 맞는 말 아닌감
개인의 비전이 있어서 문과 가는 경우 제외하고 과탐에서 사탐런하는 경우 ㅇㅇ
ㅈㄴ 맞는말 이과 갔던거 땅치고 후회중
3개월이면 개념 떼고 기출 한번 돌린 수준인데 뭘
작년 투과목이 그냥 특이케이스 아닌가여
허접~♡
3개월 해서 과탐이 1이 된다고요? 지금부터 수능공부 하러 갑니다
2년전에 사탐 1받던 재수친구중에 과탐공부량이나 사탐공부량이나 비슷하다고 우긴 친구가 과탐으로 바꿔 놓고는 결국 1년동안 4등급만 박던데;...
허접 맞잖아 ㅋㅋ
애초에 사탐은 객관식인 이상 허접포지션일수밖에 없음
주관식이면 과탐보다 어려울수도
어려운 이유 (생윤ver)
: 평가원(옛날 기출이랑 충돌), 교육청, 강사들, 교과서, 실모 다 같이 오개념 파티하는 중
애들아 좀 있으면 수능 100일 깨진다잉~
화학은 안됨ㅠㅠ 눈물난다
어떤 과목 선택했냐로 서로 비방하는것부터가 덜 떨어진 애들임. 특히 오르비면 고3도 아니고 스무살 넘게 쳐먹은 애들이 그러고 있으면 한심함 걍
걍 조용히 자기가 점수 잘받을수있는 곳 찾아가는게 맞죠
어느 과목이나 고정 만점이 쉬운 일은 아니죠
기본적인 지능이란게 있긴함
공부량 상관없이 과탐 4나올 지능이면 사탐은 뭘해도 1은 나오는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