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9월모평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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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잖아?
나 혼자! 이케 가지고 진짜 이러면서 막 벼락치기하면서 들어가고!
어우 진짜 오 뭐 뭔 느낌인지 알죠?
이게 몰려있잖아 출제범위가.
시험공부가 있지, 생각처럼 이렇게 잘 돼 있지 않아.
생각처럼 이렇게 풀이법이 이렇게 있어 가지고 딱 한 줄에 풀기 그런 게 아니고 이 모르는 문제가 모르는 문제가. 쯥. 그냥 뭉탱이로 있단 말이야.
그러면은 이러고 있다가 선지가 어디에 세 얻 여 몇 번을 찍을지 다른 문제 답 개수를 봐야 돼.
이케 뭉탱이로 정답 번호가 흐트려 있다가 뭐 과탐 19번 문제가 안 풀린다 그러면은 세 보거든?
그러면 문제들이 이 있잖아.
그럼 다들 이렇게 그냥 눈치껏 이렇게 하고 대충 4번이 개수가 적다고 하면은 뭐 5번보다 적게 있으면 아 4번이 답이구나 하는데, 요즘 평가원은 하면은 이런다?
이러고 4번 찍어 놓잖아?
그면 정답이 5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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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인줄 알지만 희망 학과가 그쪽이기에 한번 시도는 해보려 하는데... 제가...
와 내가 써놓고도 정병같네ㅋㅋㅋㄱㅋㅋ 이러니 원본이 딥웹이 안 될 수가 없다 진짜
지금부터는 제가
회의
제 받아주면 가 받아주고!
가 받아주면 준 받아주고!
준 받아주면 비 받아주고!
아사람 11수 하나요?
뭉지대 좀 가고(11년쯤)
춘잣!
춘잣이 뭐냐구요?
춘잣은 말이죠, 추임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