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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게 굴리면 언젠간 도움되어서 전 고맙던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고2 고3 됐을때 다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어릴 때부터 하는건 나중에 기억이 날 리가 없어서 다 의미없는짓임 차라리 그 시간에 책만 많이 읽는게 훨씬 더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수능지식이 진짜 휘발성이라 교양쌓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음
교양도 그렇고 주변에 국어 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 어릴 때 책 정말 많이 읽었다는데 어렸을 때 책 많이 읽으면 강사들이 말하는 글 읽는법 알려준걸 이미 스스로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스파르타는 망했는디 왜 스파르타에 감화된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ㄹㅇ 역알못이지 망한 나라 따라하는 건 오히려 가면 안됨
실패의 지름길
ㄹㅇ 윗댓처럼 책 많이 읽히고 교양 쌓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할 듯. 지능은 그런 걸로 높아지는 것 같아
초딩 의대반을 가나 저런 부모있는 집에서 있으나 그게 그거
그냥 워딩의 차이지
예전부터 있던 영재반 sky반 올림피아드반 kmo반 등의 연장선상으로
지금은 의대가 입시의 대명사가 되었으니 쓰는 마케팅일 뿐
까보면 진짜 뭔 의학 관련 생기부를 초딩부터 챙긴다거나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 세뇌시킨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예~전 90년대에도 있었던 선행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허영심 충족하려고 의대반이라고 이름지은거죠 너무 역겹습니다
뭐 그정는ㅋㅋㅋ 초딩 의대반 들어가서 공부학대(?) 당해도 되니까 머리 말랑말랑한 시절에 국수영 교육좀 받고 n수 없이 의대 갔더라면 부모님께 큰절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