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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의미래 화작 56~66번 독서 사회 21~32번 문학 갈래복합 65~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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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30분이다 2
지금은 가겠지만 꼭 다시 돌아와 이 오르비를 똥글로 침략해주지,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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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2~3 떴는데 ‘4’보고 정신 차린 씹허수 현역입니다; 어떻게든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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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글을 좀 자주 적네요 근황도 알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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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서움ㅋㅋㅋ난 왜 첫날에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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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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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아는 사람 있음? 예전에 자주 보였는데 탈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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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진짜너무싫다 물리 개열심히 하는데 대충대충 하는 지구보다 훨씬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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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3점하고 제일 비슷하게 나오는 3점짜리 실모 어디 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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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영통지서 나오고 군휴학이 가능한 거라면 6월 입대인 나는 5월까지 뭘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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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웃음벨 1
여자 아이돌 노래 남팬들이 떼창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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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만 공부해서 평가원 1컷~2 정도 나오는데 이감 실모 처음 풀어봤는데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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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있습니다. 10
팔로우수 30을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29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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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닷닷닷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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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병일수도 있겠지만 보통 단순히 그냥 사회성 개박은거임 평소엔 말도 할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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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활동중인사람들중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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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을 수강했던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6
과제를 하다보면 지문의 특정 부분에서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나하고 의문이 들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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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도 진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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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주변인들은 나 공부 잘한다 해주는데 인터넷에서 나는 불가촉천민, 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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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대학 오티날 레이더를 키고 사람 분별해하겠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 이건 생존을 위한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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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니미럴 ㅋㅋㅋㅋㅋ 사문 너무 어려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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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의하면 출신학교에서 제 원서결과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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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루에 실모 3개씩보면 수학 다른거할시간은 없겠죠? 3
?? N제까지풀기엔 시간옶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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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거 다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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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오류 0
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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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 이치카라 하지메 요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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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단국 세종 7
세종대랑 5분거리 사는데 단국대 대학후기가 좋아서 가고싶음.. 그렇게 별론가 단국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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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들어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는데 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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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역시 1
작문이 제일 도움되는듯 노트 한 페이지 분량 에세이 쓰기=고난도 지문 10문제 혹은 그 이상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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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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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갈 건 아니고;; 걍 집 근처에 있는 학교라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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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임당 고화질 사진 어디서 구함?? 그 언매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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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이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진짜 순수 궁금증으로 여쭤봅니다..! 경한 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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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0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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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극소 정의가 애초에 미분이랑 아무 관련 없는데 물론 너무 어렵게는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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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코동욱 응원글 들고 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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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하는거 걸리면 댓글로 "우우 옯중독 히키코모리" 를 달아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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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내가 틀렸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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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문 풀었으면 준내많이했다 국어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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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메디컬이랑 전혀 상관없는 성적대이긴 하지만 지금 수시원서 접수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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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모고 2
빡모가 설마 한석원꺼라서 빡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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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는 학교도 있다던데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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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망했을때만큼 멘탈 털리는 일이 없는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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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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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이명학 조정식 중에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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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이란 소리 들었음 11
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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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과외생이랑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
따라가겠습니다.
논문 힘든가요
개힘들어요ㅠ 다신 안씁니다
검클빅(요새 선호도는 이 순서가 아니라지만)등 여러 진로가 있을텐데 어느쪽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해당 진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진학동기는 변호사진로와 관련되어있지만 판결문 읽는 게 재미있어서...
그래도 법조인이 되실 텐데 약간 법조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대의같은 게 있으신가요?
약간 본인의 삶의 자세라던가 그런 게 어떤 것 같나요? 어떤 삶의 자세가 인생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고 어떤 삶의 자세가 인생에 어떻게 해가 되었을까요?
비슷하게 법조인을 꿈꾸는 후배에게 조언해주고자 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시고 싶나요?
청운의 꿈을 안고사는 사람은 아니라서 대의는 없는 거 같고... 제가 대리하는 사건이면 사건 하나하나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결하고 싶은 욕망은 당연히 있습니다.
요새는 나이 들면서 스스로에게 엄격한 동시에 많이 북돋아줄 필요성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본인의 법조인상이야 로스쿨 가면 찾게 될테니, 스스로 많이 북돋아줘야된다 이정도가 끝이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곤하실테지만 혹시 무료하시다면 제가 최근에 작성했던 글 두개를 잠깐 보고 아무렇게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곧 필드에서 뛸 사람들은 이런 주제를 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라든지 제게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두 글 다 별 의미는 없는 글들이라서 해주시면 감사하다 정도에요..
학고반수 망하면 군대갔다가 복학해서
전과목 F받은거 다 재수강하고 학점세탁할 계획인데
만악 로입할때 학고2번+재수강으로 5년졸업이면
많이 불리하겠죠…?
충청도 지역인재 되는 교대 다닙니당
재수강은 소명대상이고요. 학고2번도 학적부를 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엔 소명하셔야 하고요... 불리합니다 이악물고 하시길
허허 넵… 관련해서 쪽지로 여쭤봐도 될까요?
쪽지는 최근들어 잘 안보고 있습니다ㅠㅠ 이상한 쪽지가 너무 많이 와서
지금 인설의로 전직시켜주면 가시나요
주변에 있는데 의사는 적성에 안맞을 거 같아요
전문직들은 연차가 쌓일수록 워라밸이 좋아지는 구조로 알고 있는데 변호사도 적용이 되나요?
아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치 않아요
국어를 못하는데 sky 인문계열로 진학후에 노력으로 리트 잘 받아서 로스쿨 갈 수 있을까요?
이과긴 한데 법쪽에 관심이 많아서요ㅜ
국어를 못하는 게 원인이 가지각색이라 이렇다 저렇다 딱잘라서 말하긴 어렵디만, 대학 와서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써보고 하면 로스쿨 가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리트를 올린 타입인데 힘들긴 했어요...
리트는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언어이해랑 추리논증 어떤 식으로 대비하셨는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리트 대비에 있어서 조언도 얻고 싶습니다
언어이해에 대하여는 굉장히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추리논증은 쓰여있는 대로만 판단하셔야 하는데 (뇌피셜 지양) 이게 글로 전달하기 어려운 느낌이라...
졉근법에 대해서는, 기계적인 기출 N회독은 재시직행열차입니다 비추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조언이 많이 있습니다 ㅠㅠ) 하나하나 복기해가면서 사고과정을 교정하는 게 좋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언어이해 관련해서는 따로 쓰셨던 칼럼 찾아보겠습니다
리트 훈련은 많이 고통스러운 과정이라... 잘 견뎌내시고 로스쿨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설로면 재학생들 다 빅펌 컨펌받나요?
아닙니다 ^^;
학점 하위 10퍼라도 리트로 뒤집기 되냐요 아무 로스쿨이나
GPA 70 이래버리면 어렵습니다
메가로스쿨에 뜨는거 찾아보니 84?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되는건가요?
완전히 정량대로 가는 학교 제외 많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트를 많이 잘보셔야 할겁니다.
검사 ㄱㄱ헛 걍 ㅈㄴ 멋있음
영어 저도 안 좋아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