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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0:06 원문 2024-08-22 12:53 조회수 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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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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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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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둠강 ㄷㄷ
“15만원에 메가스터디 최신 강의 평생 이용 가능. 대성, 시대인재, 이투스 강의도 업데이트 예정.”
지난 10일 개설된 한 텔레그램 채널에 이런 홍보 글이 올라왔다. 이 채널엔 현재 현우진(수학), 이다지(한국사), 조정식(영어) 등 소위 대학 입시 ‘일타 강사’들의 수업 영상 19개가 올라와 있다. 모두 올해 제작된 강의들이다.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선 53만원을 결제해야 1년간 볼 수 있는 강의들을 3분의 1 가격에 불법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대형 입시 학원 시대인재와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해킹해 강의 동영상을 불법 유포한 텔레그램 채널이 1년 만에 다시 개설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당시 채널 운영자는 고등학생 A(16)군으로, 학원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비트코인을 요구했다가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채널에서 수 천명이 인터넷 강의를 불법 다운로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텔레그램에 강의 동영상이 올라온 것을 최근 파악했고, 사이트가 해킹된 건지, 유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자체 확인 중”이라며 “곧 경찰 수사 의뢰 등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찬 부산대 로스쿨 교수는 “자료를 불법 유포하는 것뿐 아니라 저작권 침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운로드받는 것도 처벌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거 메가가 영상에다가 눈에 안보이는 일련번호 심어놓으면 잡을수 있는거 아님?
이미 그러고 있음
눈에 안 보이진 않지만 주기적으로 자신 아이디 나타났다 사라짐
그 워터마크 제외하고 영상 추출한게 둠강임.
16세 운영자 ㄷㄷ
아슬아슬하게 촉법 걸치는 나이인데 ㅋㅋ
컴공 특별전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