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대에서 반수계획 있고 1학기 다니다가 2학기 휴학하고 수능볼려 하는데, 실패했을...
-
반수했다가 실패해서 복귀하면 2학년때 전과나 복전은 불가능한가요? 0
1-2를 휴학할텐데 그럼 2학기를 다시 듣고나서 복전이나 다전 할 수...
-
복학 vs 입학 2
경희대 자과대 다니다가 탈자과대 하고싶어서 1년잡고 재수했는데 복학각이네요.. 근데...
-
이대생 11학번인데요. 작년에 반수한다고 1학기때 아싸로 지내고(친구는 1명정도...
?
관찰 : 남자 입장에서 지원할 대학이 적다
결론 : 여성 교육기관을 늘리자
이게 사람 대가리에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이노? (너무 탁월해서 마치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냥 마지막 얘기 하기위해 가상의 남동생을 만든거 같은 느낌의 글이었음...
폰동생..
우흥~
부엉이가 울엉요
님?
여성 교육기관이 자정작용 확산 역할을 보장하면
찬성합니다.
근데 왠지 작성자분은 그 자정작용을 썩 좋아하지 않으실것같아요
남동생이 지원할 대학이 적다는 사실에서 여성차별을 도출해 내실 정도의 추론능력이면 확실히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가 적게 돌아가는 건 맞는 듯 하네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면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니까요.
프사 본인임?
엄지와 검지로 만드는 집게손가락~~
어허~
허걱쓰~~ 저는 경증 지체장애인인데 다형에는 중증장애인인 서강대와 여자만 받는 이화여대밖에 장애전형이 없으니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대학, 장애인대학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만약에 남대가 생기면 게이말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
한대만 맞자
사실 이게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
.
슈냥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