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89825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피고정하고 계산벅벅
-
우주상향이라는 단어 너무 귀여운듯 개상향도 아니고 씹상향도 아니고 우주상향
-
큰일남 빨리 0
다음주 목요일날 육사 체력시험인데 무릎 뒤에 들어간부분 아픈데 어떡함? 왜아픈거지?...
-
서킷x나만어렵나 1
시즌1푸는데 ㅅㅂ다들쉽대 60분 재고 3문제못풀었는데 ㅈㄴ어려운데 문제있는건가
-
그건 바로 쿄애니
-
한국사 공부 안해도 항상 점수가 45임
-
내신하다가 영어 감 다 떨어져서 감 유지용으로다가 ㄱㅊ?
-
저는 확통 잘 안 하는데 님들은 어떠심? 다 맞을려면 슬슬 꾸준히 해줘야될것 같기는 한데..
-
6월 9월 둘다 유형 똑같은데 보통 수능때도 똑같이 나오나요?
-
아무도 내 기만을 막지못해 (수능 전까지는) (수능치면 개같이 꼬라박을 예정)
-
질문) 9모 화학 16번 현장에서도 똑같이 못풀었는데 3
여기서 추가로 뭘 더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유형 풀때 항상 임의로...
-
가져가도됨? 이게 세우기 편해서 이거쓰는디
-
납치는 아니겠죠?? 정시가 더 나을까요?
-
알려주는사람 내가 사랑을 줄게
-
생기부가 좋은거라는 거에요...? 친군데 동국대식으로는 1.6정도라는데 좀 꼴받음
-
중대가 1학점만 신청할 수 있어서 반수명문? 이라고 본거 같은데 서성한 중에서는...
-
국어 영어 과외중인데, 뭐가 문제고 이런거 준비해달라 이렇게 말하는거 무리한...
-
뭐죠?
-
내가 학교 1등인 이딴학교는 족반고가 분명한듯 ㅇㅇ 사실 자랑임 빨리 나데나데 해조
-
투장연들 0
학기초에 질타받고 왜선택하냐고 개까이고 욕처먹었는데 이제 코인 개떡상해서 뽕...
-
ㄷ 선지 왜틀림
-
사1과1 논술 0
지원 할 수 없는 곳 대체 어디나오죠 ?? ㅠㅠ
-
제가 병원을 왜 가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30
납득이 안 갑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현우진커리 드릴까지 2회차 다 끝냈고 슬슬 실모 돌리려고 하는데 실모 풀고...
-
원점수 87쳐나온거 보고 나니까 기분 개ㅈ같음 그래도 이감 s3, 국바 똥회차보단...
-
ㄷ 선지가 틀린 이유가 납득이 안 돼요 t_II가 2ms보다 작을 때 막전위가...
-
1. 서울대 경제학과 2. 영재고-> 카이스트 3. 서강대 -> 반수 4. 성균관대...
-
재수학원 추천좀 0
관리잘되고빡세게하는 재수학원 ㅊㅊ좀 조용한 재수학원없나 독재도 ㅇㅋ
-
꿈에서 혀 ㄲㅐ물어서 엄청 아팠는데 깨자마자 통증 사라짐 뇌기 뇌를 속이는건가
-
정벽모
-
처음 고안한 사람 상줘야함 N제 벅벅보다 훨씬재밌음
-
무슨 태정태세문단세마냥 중경외시 국숭세단 광명상가 뭐시기 저시기 많았는데 기억이 안남
-
문제지 + 정답 및 해설지 가 동봉돼있습니다. - 회차 : 1회분 - 모의고사 구성...
-
오늘은 관동별곡 자작 문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는 문제들이 없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
담임쌤이랑 상담함.. 정시한다고도 밝히고 (고2) 13
말씀 안 드릴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선생님이 이때동안 상담한 애들중 절반이 정시얘기...
-
빨리 끝내고 물2하러 갈래요
-
내신애매한 문과특목고재학생인데 전공적합성이 정책이 나랑 좀 더 맞아서...
-
미적 문제 풀다보면 절대값기호에 PTSD 쌓일거같다 2
| | 나온다? 식 깔끔하게 안나와서 체감상 70%정도 확률로 경우의수 우다다다...
-
내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시벌점 수2를 먼저 듣고 있는데 나중에 수1이랑 선택과목...
-
뭔 오는 책들마다 이꼬라지 ㅋㅋㅋㅋㄱㅋㅋㅋ 액땜 실컷 했느니까 연대 붙겠지 ㅎㅎ아니...
-
시간도얼마안남았고 뭘해야될지도모르겠네요 실력은 9모도 어렵다고 느낀실력입니다
-
개 좃 딮 0
으휴... 근데 다 명경기긴 하네 ㅋㅋㅋ
-
인문이고 한지 이번에 바꿔서 5에서 2까지는 만들어보게
-
자기계발 관점에서 시간 ㅈㄴ잘감...
-
마지막에는 수열만 연속으로 3~40문제를 풀어야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함
-
투표부탁드립니다 ( _ _ )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