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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생너무서글프다 난 친구 만들려고 노력 많이했는데 결국 못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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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로 설의 가셨는데 더 대단한건 192021수능 국어 3연속 만점이셨음 여자분으로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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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지수스케일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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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5만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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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 소개팅 후기 12
매번 친구가 됨 몇 사람은 내 수험생활을 응원해주고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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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년도 교육청 평가원 기출은 전부 빼고 공부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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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오르비가참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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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랑 병행은 머리가 도저히 못버티네 입시판 뜨고 진짜 제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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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호 제외하고 추가 전화 번호 5개 더 쓸 수 있던데 엄빠 쓰니까 3개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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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너가 CC를 할 수 있다는 것은 1) 과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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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7:1정도 되는 과였는데 초반에 친구못만드니까 과에서 토태되고 동아리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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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차단차단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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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시간에 잇올화장실에서 이퀄 갈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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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4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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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이후에 재수생 친구랑 만났는데 작수랑 성적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하던데 이런 사람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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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생활 열심히 할때 이야기아닌지 나는 학교가 집에서 먼데다 거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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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티원짐? 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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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가 에세이 같은걸 안써봐서 그런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하는거 진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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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이벤트 투성이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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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싸냐? 5
아 ㅋㅋㅋ 대학가도 할게없는데 ㅋㅋㅋ 잘 놀고있었으면 수능을 안보지 않을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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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백분위가 평소 나오던 백분위에서 40이 하락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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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듄탁해 2
현대운문은 봤습니다. 나머지 강의 다 듣는건 시간적으로 무리일까요.. 9모는 화작 1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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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국 강민철쌤 드랍하고 승리호로 갈아타보겠습니다.... 김승리쌤 파이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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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되나여 ㅜㅜ 현재 경남 소도시에 살고있습니다. 둘 다 간판학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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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에서 88로 확통 1개틀리고 결국 수능은 확통과 수시는 수리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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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다 끝냈는데요 강의 너무 길어서 그런데 아이디어 연습문제 부분만 풀고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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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망쳤지만 예전보다 멘탈이 강해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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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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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뭔가임.. 그래서 1학기 때 들어온거도 거절하고 얌전히 학교-도서관-집-알바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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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정말 쉽게 생겼는데 막상 푸니까 안 되네 다들 이럴땐 어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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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같이 전체적으로 빡빡한 거 말고 킬러가 압도적으로 어려운 모의고사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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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시그니쳐모고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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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중인데 도표, 빈출 유형은 잘 풀지만 가끔 개념에서 의문사 당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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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등학생이라 전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서 글 써봅니다 수리논술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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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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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의고사 시간에는 못풀던 문제가 시험 끝나고 풀면 못푼 문제 70%는 쉽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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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최저 0
영향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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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5
7월 말부터 윤리 시작했는데 림잇. 임팩트. 마더텅 1회독.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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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11
인생이 재미가 없음 자주 신이 원망스럽네 잠이나 평생 자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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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1
하프모고 뭐가 제일 goa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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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ㅎㅎ.. 다들 안녕히 계세용 그래도 수험생활 동안 되게 좋은 영향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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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보고 근을 떠올릴 수 있어야한다는것 23수능 20번에 나왔고 25.09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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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전에 빡모 88점 받고 신나서 수능1가능? 올리던 내가 2
곧 수능을 본다고? 구라같네 시간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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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화작 1, 미적 3, 영어 1, 지구 2 맞췄는데 이번에 수시 카드 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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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럭키비치 << 얘네는 너무 인싸들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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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같은거 A단계->b단계->c단계로풀린다치면 옛날에는 아 어려워 안해...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