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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11
인생이 재미가 없음 자주 신이 원망스럽네 잠이나 평생 자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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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1
하프모고 뭐가 제일 goa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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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ㅎㅎ.. 다들 안녕히 계세용 그래도 수험생활 동안 되게 좋은 영향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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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보고 근을 떠올릴 수 있어야한다는것 23수능 20번에 나왔고 25.09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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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전에 빡모 88점 받고 신나서 수능1가능? 올리던 내가 2
곧 수능을 본다고? 구라같네 시간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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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화작 1, 미적 3, 영어 1, 지구 2 맞췄는데 이번에 수시 카드 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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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럭키비치 << 얘네는 너무 인싸들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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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같은거 A단계->b단계->c단계로풀린다치면 옛날에는 아 어려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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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생이지 천생연분을 가진다면 돈이나 명예따위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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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변하지 않은듯.... 그냥 독서 어렵게 내는법을 문학 선지 속에 넣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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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니까 1
체력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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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제 주변인들이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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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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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뉴런파네 2
어쨌든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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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대한민국 건국부터 있던 게 아니라 1960년대 무장공비 습격사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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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전역이고 운전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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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어떻게 약대 갔을까 << 이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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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알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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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스쿨로 바뀌면서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 숙대 보니까 있던데 어떻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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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케해요? 지방 교대나 과기원이랑 지방메디컬이랑 연애하는 경우는 꽤 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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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극복하는 법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 법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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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은 역시 5
성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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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하늘을 찔렀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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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다른과에 비해 경쟁률이 튀는거지 굶어죽기 딱좋아보이는데 쌍윤러들이면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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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진짜순수멘탈문제였었네 예상은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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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그냥 이민 마려운데 할수잇는지는 둘째치고.. 나라가 기본적인 사회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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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함. 계속 병원 다녀야 하고 또 안좋아지면 또 수술해여함. 나 같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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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남자가 많은 게 편함 남초임 여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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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친구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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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연애를 해봐야 배우든가 말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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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장기부전 등 이겨내고 치료 28일만에 퇴원 "의료진에 감사"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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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공통 2개 확통 3개 틀렸고 강x 시즌1부터 푸는데 제가 못해서 그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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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모르겠지만 수탐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고 수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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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0
추석특강 신청했었는데 그날 다른 수업있는걸 지금 알아서 취소하려는데 지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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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커리질문 0
임정환 림잇 임팩트 끝냈는데 현돌 6평분석서 풀면 되나요? 올림픽 듣기에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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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5000명 고용해서 표점 개뻥튀기시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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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너무 가고싶다 10
부모님은 연대 캠퍼스커플 누나도 연대졸업.. 솔직히 삼반수까지 했는데 못가면 억울하잖아요 올해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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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죠? 오늘 오후까지 다 망해서 대학 못갈까봐 처울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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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 지원자 5만명 육박…경쟁률 16대 1 1
연세대 의대 경쟁률 14.29대 1, 이화여대 16.39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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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뒤져야겠다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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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 2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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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폭설을 기대하는 심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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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 떠올라서 카톡 보니까 사진 다 내려갔네 얘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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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편해야 할거 같음. 저한테도 신경 못쓰는 상태에서 남에게 관심을 주고 책임을...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