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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0개넘긴거같기도?하고 ㅋㅋ 뭐랄까 그냥 내인생임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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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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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방법 6
5만원 지폐 복사기에 넣고 무한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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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수능당일날 헌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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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림 매일 순공 10시간 2달 동안 폰 반납하고 개같이 공부만해서 건대 탈출 뀨뀨대 입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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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기회가 많아짐 그리고 허들도 상대적으로 낮음 근데 평범하면 그 기회는 자기가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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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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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넘는거아니면차단은안함이런걸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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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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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학이 가산점 6퍼면 문과에 비해서 유리할까요?
1등급 받아야 유리한겁니다
6퍼면 과탐 1컷>=사탐50>과탐 2
이게 맞는거냐 입시가..
진짜 올해 사탐안가면 후회할듯
제가 보기엔 올해 과탐러들 인설메디컬 티오 많이 뺏길거같은데 저 연쇄효과로 지방메디컬도 빡세지면 과탐 메릿인 "지방메디컬 지원가능"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이거 ㄹㅇ임 ㅋㅋ
지금 예상엔 9평 컷 조져지는거 보고
또 저처럼 과탐 표본 보고 접수하려는 다음날 접수인원들 사탐런 발생할텐데 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전 9평까진 과탐 침
실낱같은 희망편 한번 컷 보고
계산기 좀 돌리고
수능은 9평 다음날 접수할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9평 안봐도 과탐 표본 벌써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이미 방학 지나면서 고3 탈주 러쉬로 폭망한거 같은데...
소신발언답네
내년은 올해결과 봐야 알까요? 내년 수능 보는 사람인데 지금 탐구를 뭘 건드려야할지 고민되네요
목표가 어디신가요
시림대 공대라인 정도입니다!
사탐런 유도글 그만....
화1 더 빠지면 안 되는데...
방학전에도 학교가서 보면 거의다 사탐런이었음
전교생 200명 남짓인데 화학선택자 9X명이었는데 지금 반의 반도 안남은듯 ㅋㅋ
우리학원 남자는 그래도 과탐 좀 남아있는데 여성분들은 학원에 50명~60명 되는데도 한 명밖에 없음
현역 메디컬 최저런데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사탐런도 못함...
걍병신같은제도임
사탐런을 탓한다기보다는 왜허용을하는거임? 좆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