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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21:06:41 원문 2024-08-28 18:26 조회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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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5년 의대 정원, 언급 가능해도 조정은 불가”
09/10 20:24 등록 | 원문 2024-09-10 19:11 9 12
[앵커] 하지만 의정갈등, 주체는 떠난 전공의와 정부, 대통령실이죠. 대통령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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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수시모집만 하자?…"절차상 불가능" 선 그은 정부
09/10 19:50 등록 | 원문 2024-09-10 19:18 6 10
[앵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수시모집 첫날부터 의대에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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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대 증원유예 주장에…대교협 "변화시 입시 큰 혼란"
09/10 19:05 등록 | 원문 2024-09-10 17:40 1 1
"정책·적법 절차 따라 대입시행계획 변경…바꾸면 수험생 큰 피해"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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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에 5조원 투입'에 의료계 "증원 문제부터 해결하라"(종합)
09/10 19:04 등록 | 원문 2024-09-10 16:32 0 1
"의정 갈등 아니었다면 긍정적일 수 있겠지만 현 대책은 증원 후속 조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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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유감…절박함 알지만 중단해야"
09/10 16:06 등록 | 원문 2024-09-10 13:57 2 6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명단을 공개한 블랙리스트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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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거부로 네살 아들 잃어…수사 통해 병원 거짓말 알아"
09/10 16:03 등록 | 원문 2024-09-10 14:55 1 3
"전공의가 다른 의사 아이디로 접속, 진료기록 허위 작성해" "병원 측은 '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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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의대' 본격 지원…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
09/10 14:44 등록 | 원문 2024-09-10 14:00 1 3
교육부 2조+복지부 3조…내년 총 1조1천641억원 투자 국립의대 교수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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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천 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의뢰 없었다"
09/10 11:24 등록 | 원문 2024-09-10 09:57 9 10
윤석열 정부 들어 의대 증원 규모를 추산하기 위한 의료 분야 국책연구기관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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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09/10 10:23 등록 | 원문 2024-09-10 01:00 5 18
의료계 증원 백지화 주장에… “195개 대학, 수시 접수 이미 시작 “재외국민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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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극에 달해도 "환자 살린다"…추석 응급실 지키는 의사들
09/10 09:32 등록 | 원문 2024-09-10 05:00 0 1
“명절에 응급실이 더 바쁜 건 당연한 거죠. 이런 상황이 힘들었다면 응급의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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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증원 백지화' 강경하지만…"역풍 맞을라" 우려도
09/10 00:44 등록 | 원문 2024-09-09 11:58 1 1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전공의 등 "공수표", "요식행위" 일축 증원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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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SKY 지역비례로 뽑으면 교육 불평등 해소될까
09/09 21:22 등록 | 원문 2024-09-09 15:36 1 6
지난달 말 나온 한국은행의 ‘입시경쟁 과열 대응방안’ 보고서가 많은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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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경찰 스토킹법 적용 검토
09/09 19:34 등록 | 원문 2024-09-09 17:20 0 1
경찰이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의사 블랙리스트인 ‘감사한 의사 명단’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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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의대 증원 취소 촉구"…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투쟁
09/09 19:33 등록 | 원문 2024-09-09 18:06 1 2
13일 오전 10시까지 단식…"정부 대답 없으면 사직 불가피"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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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나왔다"...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 현장 '발칵'
09/09 18:34 등록 | 원문 2024-09-09 17:43 5 3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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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09/09 17:59 등록 | 원문 2024-09-08 14:55 1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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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5 의대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어렵고 불가능"
09/09 15:49 등록 | 원문 2024-09-09 15:30 3 1
"2026년 이후 정원은 제로베이스 논의…여야의정 협의체 여당이 주도"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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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증원백지화, 전공의 복귀 최소조건…2027년부터 논의해야"
09/09 14:29 등록 | 원문 2024-09-09 12:22 1 8
"의대증원 2년 연기 사회적 비용 적어…연기, 수험생·학부모 이해해줄 것" 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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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 댓글 달아라"…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과제 논란
09/09 12:43 등록 | 원문 2024-09-09 09:58 37 13
연세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가 학생들에게 "MBC 100분 토론 방송을 시청한 후...
올 것이 왔다
대법원에서 해당 형이 확정되면, 역대 직선 서울 교육감 중 최초 3선에 성공했던 조 교육감은 남은 임기 약 1년 10개월을 남기고 직을 잃게 됩니다.
조 교육감은 상고심을 앞두고 경력 교사 채용에 대한 교육공무원법과 직권남용죄의 위헌성을 가려달라며 위헌심판제청도 신청했는데 이 결과도 대법원 선고와 함께 나올 전망입니다.
이거 보궐한다면 서울시민이면 다 하나요?
투표이거 근데 보궐 바로 안하고 나중에 큰선거 잇을때 같이하죠?
10월에 할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어떤거때매 10월일까여
원래 정기적으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큰 선거가 있으면 큰 선거 때 같이 치르고요.
다음 큰 선거는 지방선거인데 2026년이고, 그 때 보궐선거를 한다는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에 하반기 보궐선거때 할겁니다.
2000년 이전에는 재보궐선거 사유가 생겼을 때마다 선거가 열렸다. 1963년부터 1990년까지는 지방자치제가 폐지되어있던 관계로 국회의원 선거 재보궐선거만 치러졌고, 이 시기에 1년에 많아봐야 3차례 정도씩만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지방의원이나 지자체장이 결원되어도 특정한 날을 정해 통합해서 선거가 치러지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 지역별로 선거날짜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재보궐선거 횟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선거비용도 많이 드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결국 선거법을 다시 개정해서 2000년부터는 1년에 두 번 날짜를 정해서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보통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하반기 재보궐선거로 나뉘어,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4월 마지막 수요일",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10월 마지막 수요일"에 치르는 것이 원칙이었다.
좀 나가라
오우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혹시 정법 선택자인가요?
생윤 사문이요
우민화 역사상 최고 GOAT
교육감은 보수가 이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