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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강민철 아카이브라는 채널에 잠깐 나오던데 이거 언제 만난 건지 아시는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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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고 겨울방학동안 국어 등급 높이고 싶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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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누워서 뒹굴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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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틀은 뭐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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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재수생은 4
아침 9시에 공부 시작하면 밥 시간 등등 포험해서 몇시까지 공부하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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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 세사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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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변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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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우승했네 1
이제 가짜우승이라고 놀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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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시즌엔 ㄹㅇ 해괴했는데 그 맛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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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팔로우=천덕 드림 10
팔로우하고 댓글 ㄱㄱ 오늘 안에 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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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맞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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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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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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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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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풀어도 같은 답만 나오는데 도대체 어디가 틀린건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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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1컷 47인데 나왜 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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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삐짐.. 12
수험생활을 하다보니 자주 못놀어줬는데 요 근래 울음소리도 많아지고 자주 묾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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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상성적 그대로 수능때 성적 나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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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능지구나 확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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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봤는데 조회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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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공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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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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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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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올리기 9일차 10
캬 너무이쁘다 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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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경향성 반영하면서 매콤한.. 시중 실모중 제기준으로는 이게 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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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찍맞해서 겨우 80뜨긴했는데.. 2각..?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