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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캐시 0
대성 교재캐시 어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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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크 해서 갚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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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수학 학원 강사입니다. 공부 방향성 질문 받아드립니당 0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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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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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가 끝나면 그 다음으로 가기에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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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부량을 공부시간으로 착각하는 오베친구들이 많다는 걸 느낌 절대적인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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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하면 EBS 레전드 강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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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없어서 4규 교재만 사서 풀려고 하는데 해설지가 있어서 인강 없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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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치 전과목을 6만원에? 거진 뭐 오르비 모고 배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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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맞말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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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2유형은 학교 장학이라 때갈려나? 그거말고도 2학기때 학교 장학금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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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25522 (생윤/사문) 나왔는데 수능 선택은 언매 확통 생윤 사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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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돌리다가 혼자 자이만 풀려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그냥 강의 들으면서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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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수학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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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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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나 재능 문제라기보단 국수영하느라 그냥 공부를 안 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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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서 일찍 대학 가는거 엇캐 생각하시나요 5
현 고1이고 중학교 자퇴하고 고졸 검1고까지 보고 고등학교 입학한거여서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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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 저분은 1
국어가 66인데 왜 사문 생윤을 하신거임? 쌍사, 쌍지같이 한만큼 나오는 과목이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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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0
정신 차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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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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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수시 수험번호 내라고 하는데.. 내 결과를 굳이 알려줘야하나싶네여 수험번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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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실린더를 느금실린더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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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고 유기하면 딱 좋음 점수 안나와서 그러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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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하싫 0
과제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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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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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하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칼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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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름달이다 3
빨리 밖에 나가서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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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때쯤 되면 갑자기 추워져서 좆됨을 직감하고 수능생각 밖에 안났는데 요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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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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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고시퍼 추천해 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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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옷 고르는데에 다 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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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풀면 공부량이 부족한데 2개풀기엔 너무 헤비해서 어쩔 수 없이 엔제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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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되서 상관없긴 한데 챙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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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3 0
시즌2랑 비슷한듯? 1회만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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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인가 학교(국제고, 대안학교 등) 이런 곳 학생들은 검정고시생 취급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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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잘하는사람이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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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은 좀 버려야지 내신 좀 받아둔게 도움이 되네 ㅋㅋ 2학기 내신 평균 5안으로 받는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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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도 즂같은 날이었슴이다 라이브 본건 너무 좋았는데 6광탈 사실상 확정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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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간하면 카투사 가고 카투사 떨어지면 공군 가세요 2. 군수 할거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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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고 바로 입학했는데 적응못해서 중1 1학기에 바로자퇴하고 검1고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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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압도적으로 잘치면 내신등급 5등급이어도 상쇄 ㄱㄴ하지않나여 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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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ㄴㅁ자 젼나 야무지게 후라이드반치즈스노윙반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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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러 인데 실모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40 초중반 나오는데 하루에 과탐 한과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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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8수중인데 11
응원좀 해주세요 올해는 강민철 안듣는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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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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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화장실 다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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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안 나서 질문에 답변도 못 남기겟음 조만간 복습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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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문제가 수특 수완에 다 있었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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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스나찌르면 막 1개 잭팟 터지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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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게 뭔 개소리임?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