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92127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파이널 0
-
뭐가 더 어렵죠
-
2028 이후 수능 탐구 과목당 문항 수 몇 개에요? 0
통사 통과로 되어버리면 과목당 최소 40개는 되어야 할 것 같은데...
-
끝나고 열리는 진흙탕 갈드컵이 제일 재밌음 특히 불국어일때가 갈드컵 ㄹㅇ...
-
웃긴데 논리적인 찍기 풀이법 실실 웃으시면서 구사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개념...
-
으음
-
기억이 안나네
-
그아아아악 적당히 유도리있게 수료시켜주면 안되냐
-
6모 81 9모 81 만년 2등급따리인데 남은 기간 동안 뭐할까요? 목표는 턱걸이...
-
여기가 광안리랑 2km거리라.. 결과는 처참하다
-
다행히 탈릅해서 차단목록을 늘릴 필요는 없겠군
-
짐 싸러 나가더라 내가 옆옆자리여서 대충 본 쪽지 내용을 말하자면 “그쪽 지나갈...
-
5분 종치면 머리가 돌아가질 않음.. 지구같이 타임어택 덜하면 괜찮은데 물리는 ㄹㅇ...
-
롤스, 노직 : 정의의원칙은 개인을 목적격존재로 대우할것을 요구한다 노자 :...
-
시험 1차 붙었지만 가서 말뚝박을 자신 없어서 면접 안갔는데 수능 얼마 안남으니까...
-
1년 동안 풀었던 n제 오답들 싹 하고있는데 잘 풀림 1년 동안 그래도 헛공부하진...
-
제보 받아서 오르비에 정리글 올려야지. 예 본인 핑프 맞습니다.
-
윤성훈 교재를 2
메가패스 끊었는데 윤성훈 불후의명강 교재 지금 사면 겨울방학 쯤에 교재...
-
평가원 심리 예측성공!!
-
귀호강 9
팔레트에가려져있는데노래와방좋음
-
지금 프사 카뮈인데 뭔가 너무 딱딱하고 고지식해보이지 않음? 귀여운걸로 바꾸고싶다
-
수능 필수템 0
귀마개 <<< 특히 국어시간에 필요
-
초반에는 열심히 하면된다 이러더니 모고 성적들 보시면서 이젠 말씀들이 없으심 시발...
-
사만다 2
저만 도표 어려운거 아니죠…? 시즌1부터 쭉 푸는데 인구 도표 계속 틀려서 47의...
-
뇌 갈린다
-
스카에 몇명보임 ㅋㅋ
-
어렵다!!보다 좆같다!!인듯 3점문항이 죄다 4규 시즌1정도 난이도임 ㅅㅂ... 시간안에 풀수가없네
-
이젠 내 맘을 얼게 하네
-
슝슝
-
대헉다니면서 재수 가능할까요
-
10/15 있지 gold 컴백 10/15 키스오브라이프 Get Loud 컴백...
-
저도 무물 11
대답은 안해드림
-
이새끼좀잘하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사실 아닌듯 매시간바뀌는실럭
-
이게 가능함?
-
평가원 1등급인데 사설 보정 4등급 나오시는 분 잇나요??? 일단 제가 그럼
-
영어 21~24번이었나 쉽게?푸는 법 누가 올렸었는데 뭐였는지 아는 사람 있나영..
-
유튭 애니채널 중에서 지 맘대로 썸넬, 제목으로 스포하는 애들 +) 쇼츠 스포가 ㄹㅇ 악질
-
원윤태군 6
넵
-
미대생이 국어강의? ㅈㄴ 낭만있네
-
미워지는 저녁이구나
-
질받 9
선넘질받 심심하당
-
ㅇㅇ
-
흠 2
소설에서 디테일한 거 물어볼 때 평가원은 답은 필연적으로 보이게 내는데 사설은 그냥...
-
수능 끝나고도 할수없는것들조차 놓쳐가며 공부했는데 보람이 없음 4 받고 어디를 가노
-
맞아요 저 오늘 얼마 못했어요 대신 내일 열심히 할거예요 내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괜찮다고 해줘요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난 금 월 공강이라 4일 연휴인데 남들은 지금 손발떨고있겠네 5일만 버티십쇼 다들 화이팅입니다
-
작수처럼 안나오실거라 보시는건가
-
10대 운이 너무 좋다 그 운대로 살았으면 서울대는 가야한다 노력까지도 했었다면...
원어민 학습지 강사가 가장 낫습니다
언어는 ㄹㅇ 반년만 현지인들 틈에 섞여있으면 바로 늘더라구요
그쵸 그래도 어쨌든 기초회화는 가능해야 소통이 가능하니...일단 기본은 쌓고가야될거같아서 ㅋㅋ..
영어 좀 하시면 라틴계열은 대충 해도 늘어요
스페인어학과가서 배우는정도면 기초쌓기로는 충분하고도 남을듯해요
저도 어렸을때 영어밖에 모르는채로 프랑스 갔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늘더라고요
단어들은 확실히 비슷하더라구요 제가 문법은 잘모르겠지만 ㅎㅎ
원어민 과외가 가장 효과적이었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냥 페이좀 쎄게 주고 원어민한테 개인교습 받는게 확실하려나요?? 영어는 나름 준원어민급
정도 된다 생각하는데 그 베이스로 한 1년 배우면 현지가서도 비벼볼수있겠죠..??
솔직히 듣는 게 문제라 그렇지 본인 할 말 하는 건 6개월만 빡세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여행 같은 거면) 근데 일 도와드리는 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을 요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쉽게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사실 지금 남미쪽 서류도 거의 다 영어로 주고받아서 스페인어는 그냥 전문적인 수준까진 필요없고 일상대화 원활하게 가능한정도가 최종 목표입니다
그런 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이라고 막 비싼 건 없을 거에요 막상 찾아보시면 한국인도 워낙 비싸서 과외 자체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일단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큰 도움됐습니다
스페인어 왠지 멋있다,,!!
오 이건 학원교재 같은건가요?? 독학용 자습서?
대학교 교양강의요
캬...시립대는 교양으로 스페인어도 있네요 멋있다
몽골어도 있어요 ㅋㅋ 그게 제일 독특한듯
언어배우려고 외대 특정과가는건 그 언어로 먹고살려는거 아니면 갈 필요없어요 어차피 회화만하는거면 독해나 문법이 크게 중요치 않을텐데 대학에선 그것들을 가장 중요시하니 타겟이 좀 다르죠
아무래도 순수 회화실력증진 목적이면 학원이나 과외가 더 좋다는거군요...굳이 외대가겠다고 목맬
필요는 없겠네요
저도 작년에 스페인어에 푹 빠져서 공부한 기억이 있는데 진짜 순수 흥미로 공부하면 혼자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해도 실력이 급상승합니다
물론 라이팅 스피킹은 튜터가 있어야 하고 회화도 원어민이 주변에 있는게 더 좋긴 하지만
뭐든 공부에서 흥미가 가장 큰 모티브인게 분명하다는 걸 느꼈네요
외대 가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걸로 밥먹고 살게 아니라면…(통역 등)
비효율갑
비효율적이에요
스페인어과 다니면서 학원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