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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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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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기준 GS누백으로 보면 수능 이후 알 수 없는 인문학에 대한 5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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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거 0
호에엥 수능이 4일남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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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그냥 안풀림뇨 ㅋㅋ 전과목 커로 ㄹㅇ 돌아가면서 찍어대니깐 미치겠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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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끝 2
샤인미를 마지막으로 끝 킬캠 빡모 해모 설맞이 샤인미 오르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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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ㅈㄴ오래돼서 때탔는데 감독관도 그거 만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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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2
수능에서 새로운 유형 말고 새로운 선지 많이 등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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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점수가 2
90 80 90 40 40 여기서 그냥 왔다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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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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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거같네 2
양극성장애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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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수능 전 마지막 글인데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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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랑 5-10이랑 두개 난이도 비교좀 5-9는 89나왔는데 5-10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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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조엔 좀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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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론 국수영사과-> 44545 모고로는 국수영->443 이렇게 됩니다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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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69평이랑 수능이랑 비슷한 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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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건 힘빠져서 힘들고 확통하나 들고가서 머리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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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왜나한테국어잣망인뇌를줘서이런시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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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때 찍나요 탐구2때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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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수능특강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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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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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ㅋㅋㅋㅋㅋ 11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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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7
도저히 공부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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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0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샤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one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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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해서 재밌기보다 그냥 내가 예상한대로 내가 생각한대로 답이 딱 보일때 쾌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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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좀 따가운데 1
목캔디 먹으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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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회 1컷이 72~76이던데 강k보다 어렵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서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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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어떻게 풀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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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입니다 지금까진 동네 대형 내신학원 다니면서 수2까진 다 나간 상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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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파이널 모고 2회차 난이도 어떤가요? 인강을 안들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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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과 선택 자유 얼마에 거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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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잘 본듯 - 망해있음 (23수능) 아씨발 좆됐다 3수하면 어떻게하지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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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만해도 보정컷 80초반인거 96나오고 그랫는데 11덮 풀어보니까 83점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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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사탐 ㅈ으로 보고 덤빈 애들 다 나가리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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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연계 3
김춘수 꽃 신동집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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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왜이제야풀었지 근데생각보다간단한데 그대사조건이너무불친절함 사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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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이라 감수성이 올랐나 뭔가 찡함... ㄹㅇ 나오는대로 말하시는것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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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설맞이 1-3 92 88~92 꽤 나오는것같은데 제발 수능때 높1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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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평가원 1컷 정도인데 수능날 떨지 않아도 그냥 갑자기 2등급 3등급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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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의결정족수 법 발의 과정? 상임위원회랑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뭐시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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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6월 정도 수준 아님 2409 정도 수준으로.. 어려우면 진짜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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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거라 까먹었는데 탐구 뭉텅어리?에서 탐구1,2 시험지 꺼내고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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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념 한번 싹 정리하고 문제도 몇개 풀고 끝내고싶은데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한완수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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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찍기 3
도표 10,15,20 중에 1개 맞고 두개 찍는다는 전제 하에 안 나온 번호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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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풍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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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자료 올리고 술 마시러 가야해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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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늘 goa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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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 채점 하니까 KY성적 뜨더라. 채점 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마인드 단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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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겜 하나도란햇능데 오늘 옵치 딱 한시간만 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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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1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아 힘들었어도 후회하지 않아 내가 한 선택이었으니까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