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9226397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수능 국어 컷이 낮았던 이유가 단순히 문학 난이도가 어려워서인가요? 11
아니면 매번 무난하게 나오던 문학이 갑자기 어렵게 나오니까 대응못해서 털린게...
-
국바 15~18 이감 6-9,10 으하하 가보자
-
울것같음 ㄹㅇ
-
도형만 2개 틀렷노 11
-
국어학원 종강 0
동네 학원이 종강하는걸 보니 이제 진짜 수능이구나...
-
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
사문 질문 1
문화에 대해 우열을 나눌 수 없다는 생각을 토대로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
-
4등급 연속 2번 뜨니까 자존감이 확 떨어지네요.. 살면서 국어 4 한번도 뜬적...
-
생지 하기로 했다 ㅁㅌㅊ?
-
https://orbi.kr/00069842948 수능치기전에 공부/학습글로 메인...
-
’대학수학능력시험‘ 8글자가 사람을 미치게 만듦...
-
ㅎ은 0
마찰음이다 O X
-
세상이 말세임
-
중3인데요… 2
안녕하세요 전 현재 중3이고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서 고1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
휴우. . . 0
국어를 어찌하면 조을까. . .
-
나머지는 1-2 고정이었고 원서 쓸 당시 5를 막 벗어난 4중따리였던 존나 전형적인...
-
카톡 프사 이상하게 바뀌고 SNS에 이상한거 올리고 자꾸 이상한 전화들 오길래...
-
이해원 파이널 0 1회 0회는 실수 2틀로 92 1회는 30번 건들지도 못하고 96...
-
아직도 남아있나요?? 가끔 선지에서 C(신생대지층)에서는 양치식물 화석이 발견된다길레..
-
근데 고딩 때 1년 꿇어서 나이는 군필5수임^^
-
지금 실모 풀면서 싸대기를 연속으로 맞아서 숨쉴구멍이 필요함
-
난 남자가 좋은분은 투표 ㄱ
-
아일릿 화이팅! 7
화이팅!
-
5-8 5-9 싹 다 80점대 중반 걍 이제 국어 실모는 다 버려야겠노
-
맨날 종이 촵-!촵-! 넘기고 뭔ㅅㅂ 책상 두들기는 소리내면서 지우개가루털던 사람...
-
올해 평가원더프교육청 국어 98-100받은 옾붕이의 수능예상 36
독서) 생명과학 기술(단문)=개인적으로 단백질 구조도나 알파폴드 관련 지문이 나올거...
-
N>=2인 사람들은 웬만하면 익숙한거아니에요?
-
역시 몽쉘보다 오예스가 맛있네요.. 몽쉘통통씨, 앞치마를 벗고 마스터셰프초코파이를 떠나 주세요
-
나도질받 13
심심해서아무나해줘요
-
작년 9모 수능 둘다 개념이론 중심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올해 6,9모는 어땠나요?
-
질받 13
선넘질 ㄱㄴ 그냥 심심해서 받아봄
-
건양대 학종 0
고2 일반고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과학중점반에서 생기부를 화공, 생공 쪽으로...
-
짬찌 군수생이라 오늘 처음 봤는데 표점 커리어 하이 ㅋㅋㅋ 항상 백분위 고정 97...
-
나머지 한 번호로 싹다 미는게 나을까요? 작년에 찍특봤다가 답만 다 피해가서...
-
ㅇㅇ
-
법치주의 질문좀 0
법치주의 = 법률에 구속됨인데 헌법에 구속되는건 실질적 법치주의 뿐임? 글고 형 실...
-
ㅇㅇ
-
공부 좀 하라고 7
욕박아줘요
-
우걱우걱
-
현장에서 벽느꼈던 문제 10
3~4등급 현역이한테 이문제는 그냥 재앙이였어요.. 지금보면 별거아닌데 그때 충격이...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역전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
수학 실모 실수 0
왜이렇게 많지.. 3점짜리는 정확하게 풀어야겠다.. 4점짜리도 맞다고 생각한 게 왜 틀렷을깡...
-
나도 남잔데 여자 빌런보다 남자 빌런이 더 많은 것 같음 성별 갈등 일으키는 건 아닌데
-
사수생 3개년 기출=현장응시 모음집
-
마지막 인사. 5
아 돈 워너 비 윗아윳 유 걸 마지막인사는 접어두길바래 오늘 단하루맠큼
-
시발
-
노베 재수 1
예체능을 흐다 그만둬서 내년에 재수예정인 고3인데 다들 계획이 단단하던데.. 각...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