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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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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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용 마르고 닳도록 올해꺼 1,2,3,언매 상관없고 해설지/문제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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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무슨 문제집이든 마닳에서 하라는대로 3회독 돌리면 2등급 안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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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마닳을 많이들 푸시는데 보통 언제부터 푸는게 좋을까요?.. 고3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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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해설집이 좋다길래 어떻게 해석하는지 해석방법을 보고 참고하려고 하는데문제집도...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