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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주변에 걍 사람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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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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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 : 마타 코치님 파풀러 : 톰 코치님 Hide on bush : 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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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수능 평백 97후반이상 수학은 백분위 99 키 183 체지방 15 정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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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쓰면서 들으면 흥이 차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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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임 이게 진짜 정병포인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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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데 최저가 없는 수준인 사람도 있으니 연애 못 하는 건 외모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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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랑 대화중 3
ㅈ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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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면 사람들 달라붙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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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7
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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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라도 예뻐서 관계가 유지되는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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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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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이 만개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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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bgzt.in/J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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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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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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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시발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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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예쁜 애한테 상처 많이 받음 그래서 난 무조건 성격. 2순위도 성격. 3순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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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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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성과급 땜에 계약학과 예비 안빠지는거아니냐 1
내앞에 연고대 공대 1지망인애들 두세명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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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 맛있는데 제 취향이 아님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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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행복하긴할듯 수명 대충 20년으로 적당해, 태어나자마자 인간이 다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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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럽코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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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두 개나 잘못 삼 오해원만 살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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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크 있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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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사는거 에바겠지 수영할때 기록 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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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요며칠 잠도 못 자고 정말 꼴이 말이 아니었음 보통 치과 여러군데 가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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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이 다들 멋있어지고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갈때 나만 방황하고 제자리걸음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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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이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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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달라고 12
땅거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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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검토했는데도 문제오류나오는거보면요ㅇㅇ.. 아오 걍 갈아엎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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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면 17
여기 이미지 깨져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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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도 지능 올리면 얼굴은 못생겨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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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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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다가 더 조진인생 될까봐도 있고 굳이?싶기도하구 그냥 환생 이런거 없고 이번생이 끝인게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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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4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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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소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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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사람 밥 사주기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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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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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시간에 선행 ㅈㄴ 마니 해서 수능 180개 찍맞하고 대학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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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아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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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해보고 싶어요 제 이상형이시면 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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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phㅏ메일이 3
되고싶진 않다 그냥 이대로 사는게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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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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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보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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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가겠네 0
예비1이 안빠질수도 있다는 그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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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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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있다vs없다 4:27임뇨 이번생도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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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대학을 잘 가야겠음 나도 알파라는 것 좀 해보자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