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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표로 얼굴 확인 되나요?,? 신분증,학생증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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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등급컷은 0
타과목 난도도 영향이 꽤있는듯 국어만 어려워도 수탐 컷 꽤 내려갈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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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업들의 상술이다.. 절대 못 받을 것 같아서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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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 먹는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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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9 틀 92점 수열만 두개를 틀렸는데.... 28번되게 좋았음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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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가.. 아님 내가 ㅈㄴ 못하는 거..ㅠ 유씨 농어촌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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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비싸요 ㅠㅠ - 대성이 치킨게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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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로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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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왔다갔다 하는 성적이면 어떤 쌤 풀커리 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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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봐도 문제에 출제자 주관이 들어간거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요 6모 문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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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주인이 우연히 딱 바꿔치는 순간에 들어와서 머쓱해지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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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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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4
화작 실수 탐구 실수 이거 두개만 좀 안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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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 될까요 확실한 답 하나가 있기도 힘들고 다른 하나가 너무 말도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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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4
고졸 무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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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언제이신가요?? 대부분 밤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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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016학년도 가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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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올해 6,9평 복습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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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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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려읽는거같은데 3일동안 독서 파야할까요… 실모보면 진짜 틀린거ㅜ대부분이 독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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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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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라니 14
여자한테 초콜릿도 못 받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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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문인데 ㅈㄴ 브레턴우즈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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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일찍가니까 할것도없고 너무 붕떠서 흥분되길래 작년에는 그냥 잠 좀더자고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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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jp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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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쯤에 시작해서 몇 지문 본다 이런게 있나요 예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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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질렀는데 걸을때마다(눌릴때마다) 복숭아뼈 아프고 그런데 이거 정형외과 가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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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https://orbi.kr/0006984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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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보거든요 지금 수상하 요약강의듣는중입니다 지금 메가패스를 사서 김기현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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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가 남녀공학이라서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 교환하고 그랬었는데 받은 빼빼로는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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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 성적표에 6개입 빼빼로 선물받을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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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2
원솔멀텍 파이널 회독 끝났는데 토탈리콜 하루컷 가능할까요? 걍 유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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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 잇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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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 수능장 7시 좀 넘어서 도착하면 뭐해야함? 11
장실열심히 가는거랑 뭐해야하죠 평소에 예열해본 적 없는데 할까요 거의 1시간이상 비는거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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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가격대에서 그 맛을 내는게 말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진짜 1월 한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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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4
Nhk에 어서오세요 모노가타리 시리즈 강연금 코드기어스 문호 스트레이 독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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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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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도 이상했음 뚜겅이 안끼워져서 들고 마킹하고 심도 눌렀는데 안들어가고 부러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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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나올때마다 카토 끼고 들으면 진짜 이 곡만 주는 감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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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 아물론 안해서 안떨린거말고 공부 열심히한경우 안떨리면 더 점수잘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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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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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돈내산함 능지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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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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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
7~10차중에 퀄리티 제일좋은거 하나만 꼽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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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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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생각만 하게됨 글 다 튕겨져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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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24회 수학 이게 제일 수능에 가까운 시험일듯.. ㅈㄴ어려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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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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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종이 지도 대신 전자 지도를 사용하게 되자 요식업계에서 위치 기반 정보를...
문과 처우가 왜 꽝임??
협문은 꽝 맞다고 생각
근데 그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우활도 우활할샤
하방이 일단 없고..
물가 차이 고려해도
문과 엘리트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 급여도 거의 영미권 선진국들 1/2 내지 1/3 수준이고..
사실 잘 나가는 변호사면 대형 로펌의 기업 변호사들인데 시장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그게 당연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탑펌들이, 그 내부에서도 소수가 독식하는 구조인 게 당연하죠. 선진국들은 그 수가 조금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라는 게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평범한 변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공학 석사보다 돈을 한참 많이 받아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최대의 법률 시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시장 규모 차이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겠죠.
변호사 임금 격차라고 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할 것이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윗 짤처럼 물가랑 변수들 통제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일반 문과 직종 현실은
어딜 가나 별 다를 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전적 측면 외에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의 학부에서 수학한다면
다방면으로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문제는 영어일텐데,
영어의 경우 요구 성적도 이미 상회하게 받아 놓았고,
언어의 장벽도 저에게는 크지 않긴 해서
고려 중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일본치대가서 아예 눌러앉는것도 방법임 유급률이나 고시통과율 체크하다보면 갈곳이 별로 안남지만
아님 호주 간호대 갔다가 의대로 편입하는것도 있고 언어장벽 넘어설 의지만 있다면야
영어는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안되긴 함….
근데 저는 의치대는 생각이 없음 천성 문과라
가면 과학 과목들이랑 특히 화학 F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