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애 (俉月哀)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9540031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보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밖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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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보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밖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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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 간 저 꽃잎따 라
너 와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잘.알
한 때 진짜 많이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