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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사람들... 많은거같네 글은 안올라오는데 다 조회수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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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와도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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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단원별 말고 1. 연도별로 책이 구성돼 있거나 2. 책은 안 그렇더라도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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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 윗대가리들이 저런생각을 외부로 발설하면 어쩌자는;; 괜히 이화여대 숙명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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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 마냥 긴건 못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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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있잖아요 6
이거 내 프로필 눌러본 사람 숫자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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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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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도 욕 먹었고 지금도 욕 먹으면 그대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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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대학교 의예과 수시 교과전형 합격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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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해외여행은 아니고 얼떨결에 출장 따라오게 되어서 지금 외국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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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땐 강박이 있어서 부지런했는데 지금은 강박도 없고 자취하니까 며칠 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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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 미래다 7
이거진짜임 씹덕시장이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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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개이뿜 경한 가고싶어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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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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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 여대 15
가는 거 맞음? 이대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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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깨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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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미적은 나쁘지않다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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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낙지 기준으로 가천한은 될 것 같은데… 원광 동국 아닌 지방 사립 한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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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듣는데 수능맛보기만 해도 대가리 계속깨짐.. 뭘 어케풀어야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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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안 줘서 변환도 다 해야하고 글에다가 네모치고 해설 적고 3개년치도 1달은 걸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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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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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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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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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을 위한 적절한 공부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0
이미 1등급은 나온다 가정했을때 킬러 준킬러 마스터를 위한 하루에 풀어야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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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본이 다 업로드되는게 아님? 왜 경쟁률이 5.몇이라는데 합격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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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다 알아도 여기 사탐러는 지원 자체가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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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쳤네 몇번을 돌려보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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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세금몇퍼더낸다고 화내는느낌이이ㅑ 화낼수는이ㅆ는데 휴학강요하고.. 이기심너뭈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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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전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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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대신해줄사람 13
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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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기준 수특 레벨2 거의다풀고(가끔 한문제 모름) 레벨3은 단원편차 심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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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2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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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노추 받음 7
고음 노래 좋아함 발라드 좋아함 락발라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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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 이훈식 vs 오지훈 생명 - 한종철 vs 백호 선택해주세요 다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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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무과나 상관없는데 당연히 안되겠죠?.. 스나도 안될려나요?… 진학사나 텔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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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을 알려드리긴 어려운데.. 국수는 망 에 비해 탐구를 잘 봤는데 문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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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한지사문 싹다 백분위1차이로 컷에걸린 높은2-3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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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질문 6
논술 풀면서 적분할때 인테그랄 안에 sinxdx를 적는개 있었는데 제가 겹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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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쪽 초중 위주 학원 조교 지원했는데 3개월만 하고 서울 간다니깐 그럼 출퇴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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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아름답고 난그아름다운세상에 다이빙중 모두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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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보고싶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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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시점은 고민중입니다만 1년 안엔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그 전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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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가 낫다는 거는 뭐지 재수를 원한다면 화2가 맞다 수능에서 가장 재능타는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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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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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관학교 미적분 28번과 수능 미적분 28번 같은 교수님이 내심? 0
문제형식이 유사하고 수능에서는 계산을 더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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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라이브반 5
두각은 시대처럼 라이브반 없나요? 올해 의대관 다니면서 김진영쌤 수업 너무 좋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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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하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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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5
락 음악 역사상 최고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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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논 다들 풀어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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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를 곁들인. . .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