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약대 정원 50% 여대에… “남성 차별” vs “여대 노력” [넷만세]
2024-11-11 23:57:12 원문 2023-06-06 14:43 조회수 10,99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71509
‘638명 중 320명’ 정원 두고 온라인 시끌 “평등권 침해 아냐” 과거 헌재 결정에도 “국가가 남성 차별 비호” 불만 여론 여전
“여성 차별부터 사라져야” 일부 반론도 ‘제도적 불평등’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약사 되기가 어려울까.
6일 온라인상에서는 이 문제로 또 한 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수년째 젠더 갈등의 불씨 중 하나로 거론되곤 하는 약대 정원 중 여대 비율이 2024년도 입학전형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두고 비판과 반박이 맞서면서다.
2024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정원을 보면, 37개 대학의 총 입학정원은 1...
-
"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23분 전 등록 | 원문 2025-03-01 14:09
1
2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동창생의 모친에 반한 남성이 끈질긴...
-
"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46분 전 등록 | 원문 2025-03-03 08:01
1
10
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
'자녀 13명' 머스크, 2주 만에 14번째 아이 소식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2 10:31
0
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
추가모집에도 지방대 40곳 '정원 미달'…작년보단 3곳 줄어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3 10:18
0
1
추가모집 평균경쟁률 19.2대 1…한국항공대 328.5대 1 (세종=연합뉴스)...
-
본능중심 ‘알파男’ 트럼프-젤렌스키, 고집 안 굽히다 협상 날렸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2 14:15
0
10
발발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를 위해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
한국은 더한 수모도 겪었다… 회담장 박차고 나간 美에 결실 얻어내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3 12:56
1
0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파국에 재조명 받는 70년 전 韓美...
-
국힘이 때린 '세컨드폰' 선관위 前총장…작년 국힘 예비후보였다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2 17:37
5
9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
'탈원전 1호국'도 못 버티고 결국…40년 만에 원전 회귀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2 15:59
5
6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이재명 연설에 사람많은 반탄집회 배경 보도, 尹측 "현장왜곡 말라"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2 16:39
6
7
[파이낸셜뉴스] 3.1절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
이재명 "한국에 엔비디아 생기면, 30% 국민 모두 나누면 세금 안 걷어도 돼"
03/02 16:51 등록 | 원문 2025-03-02 14:59
9
17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
[속보]전 선관위 총장 ‘정치인 내통 의혹’ 일파만파…국힘 “차명폰 정치 장사 규명해야” 강력 반발
03/02 16:16 등록 | 원문 2025-03-02 15:51
4
5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통령선거와...
-
[속보]미국 항공모함 칼빈슨 부산 입항…"확장억제 이행"
03/02 15:21 등록 | 원문 2025-03-02 15:18
1
3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이 부산...
-
03/02 14:36 등록 | 원문 2025-03-02 01:17
2
8
[앵커] 이른바 '중국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
열셋째 낳은지 2주 만에 또… 일론 머스크 열넷째 소식
03/02 12:47 등록 | 원문 2025-03-02 09:39
5
6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
03/02 10:21 등록 | 원문 2025-03-02 01:17
18
22
[앵커] 이른바 '중국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
광화문·여의도 탄핵반대 집결 경찰추산 12만…촉구집회도 시작
03/01 20:20 등록 | 원문 2025-03-01 16:47
4
9
3·1절 서울 도심 두 목소리…대규모 반대 집회·野5당과 시민단체 촉구 집회 경찰...
-
"서울 뒤덮은 615만 태극기 물결…탄핵 반대 함성 드높였다"
03/01 18:31 등록 | 원문 2025-03-01 17:33
14
26
3·1절을 맞은 1일, 서울 도심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로...
-
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수사 성실히 임하도록 조치"
03/01 17:31 등록 | 원문 2025-03-01 16:49
3
2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진짜 좀 뱉어라
카르텔 ㄷㄷ
아 ㅋㅋ 의대 약대 로스쿨은 가고 싶고 군대는 가기 싫디고
인종차별보다 더 심한 차별인데 가만있는 게 더 신기하다
여대 노력은 뭔 말이노
여대가 존재한다는 게 본인 생각으로도 양성평등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걸? 진짜 평등이려면 50:50 남대 여대이거나 1/3 남대 1/3 여대 1/3 공학이어야지
뭔소리임 그대들은 여성차별시대에 한줄기의 빛이라고 생각중임
50%요?.. 이 정도면 일반대학 약대는 여성을 진짜 최소한으로만 뽑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50%를 미세하게 넘기네요?... 자연성비가 여성이 48~49%인데... hmm...
저건 김정은 데려와도 남녀차별 맞다고 할껄? ㅋㅋㅋㅋㅋ
이건 역차별도 아니고 그냥 차별그자체아닌가
남대 메디컬도 ㄱㄱ
솔직히 로스쿨, 메디컬이런거같이 객관적으로 아주높은밸류에다 수요까지터지는직종을 저렇게묶어놓는건 아쉽긴함
걍 약대만 남자도 다닐 수 있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헌법에서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명시가 되어있건만..
개씨발련들 의무는안하려고해
이득되는건 지네만쳐하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