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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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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대야 날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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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어보기엔 늦은 감이 잇지만 인식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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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무료제공 및 모의지원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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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장점이 0
스펙 안쌓고도 바로 칼취업할수 있다<<<<이거 밖에 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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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죽어라 1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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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인데 나군 5~6칸 솔직히 불안해서 가군은 다닐 생각까지 하고 더 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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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에바임? 0
5는 가군이고 원래는 6칸 추합이였음 2는 나군 스나 4는 다군이고 표본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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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숭세단? 네네 사실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이긴한데 굳이 따지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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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다 먹고 난 다음에 남은 국물에 계란물 푼 거 넣으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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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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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둘중에 많이 고민하는 거 두개 다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하는말은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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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스나 0
진학사 칸수 조합 365 랑 563 중 뭐가 나음? 3이랑 5 확률은 양쪽 다 비슷함 (3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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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갖지.말고.쪽지보내줘 ^^~ 커피. 한 잔. 같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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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컷이 생각보다 낮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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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 1
6-7칸 짜리 5명 단체로 한 과에 들어갈 예정인데 3~4시 사이에 정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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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안정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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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펑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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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면 전전으로 복전할 거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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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숨꿀이런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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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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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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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인증 되었습니다'라고 뜸 수능 성적 모두 정상적으로 입력 완료 미적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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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양 자리 1
단과 자리 선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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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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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정이 아니면 농어촌 스나하려던거 안정카드로 바꿔야하는데 될지 안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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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ㄹ문 1
밑줄친부분에 ÷루트n해서 푸는건 강의보고 그냥 납득했는데 저런건 어떻게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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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 컷 올라서 최초합권에서 불합권으로 떨어졌는데 추합 꽤도는과인데 추합이 없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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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3
예비고3입니다 사탐강의로 가장 유명하고 추천되는 분이 임정환 선생님이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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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뽑는 과 0
낙지 기준 6칸 최초긴 한데 소수과라서 예측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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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고 다른데에는 5칸 최초합 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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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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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점들이 오르비 와서 이거 낮춰야할까요 ㅠㅠ 이랬겠지 상상만해도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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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신설,군 변동 이런데 지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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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쫄튀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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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임 0
예전에 불합뜨길래 못보던 학과였는데;; 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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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불안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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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외대 language ai융합학부/659.38/8칸 2.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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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루는 법 몇개만… 일단 남자애들 남자애들 앞에서 풀이해줄때 절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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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1에서 사문으로 사탐런 해서 사문을 처음 접하는데 커리좀 짜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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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생기며 지구 시스템이나 환경이란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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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확정된 거하고 비교하면 염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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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매하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보다 상대적인 우월감을 얻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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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자취동네 2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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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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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카카오톡 올때 그만좀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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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그래야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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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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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5칸 추합 되겠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앞에 제발 다 빠졍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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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고 삼수하면 메디컬가능할까요?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