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해 ‘줘’
-
제 바로 앞에 몇명 너무 거슬리네요 ㅋㅋㅋ 대학이 뭐라고 바로 앞 인원들을 처리하고...
-
우우
-
학원 알바 4
재수 했고 진학사로 서성한 5~7칸 나오는데 수학 조교나 학원 알바 수요가...
-
실수가 너무 많아서 아는 문제도 틀리고 그래요..특히 시험이면 검토 강박증때문에...
-
자기들 글에서 무슨 기만을 하던 내 알 바 아닌데 1도 상관없는 내 뻘글에 와서...
-
과외 경력 없으면 싸게 시작하는게 맞느? 2.5정도면 애들이 받으려나 영어는 진짜...
-
자유전공 자연이 7칸인데 전전컴 컴과가 4칸이네 진짜 뭐지 아 물론 난 합격증만...
-
그걸 화로에ㅜ구웠는데 요새는 딴걸로 바뀌었더라
-
다풀고 50-60점 나오던 실력에서 난이도불문 85점 정도 나오는 정도로 올림
-
ㅠㅠㅠㅠ
-
보통 옮기나요 계속 다니나요 어문 > 경영 이런식으로요
-
수시납치되기 싫어요
-
폰교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낌 한 5년 썼나
-
그냥 평소대로 나온 친구들도 반수한다고 그러고 이게 정시의 무서움인가 ㄷㄷ
-
"생윤 백분위 99" 근데 사문은 9평 1등급이었는데 왜.................
-
학점 완화 ㅅㅎ 0
우리학교 총학이? ㅈㄴㄱ 요구해서 드디어 서강대도 학점 완화되긴 해요 부총장님이...
-
지1 내신문제인데 이거 오류인데 쌤이 인정을 안해서 혹시 한번 봐주실분 계신가요?...
-
커플들보면 남잔 일상복인데 여잔 풀치장하는 걸볼수있어
-
이거 복학 시그널 아니지? 설마...
-
뉴런 + 블랙라벨 + N제벅벅 하다가 경대기출 보면되나요?
-
ㅠㅠㅠㅠ
-
다레카가 에란다 스테-지쟈 나쿠테
-
가능성 있을까요? 전3개년 충원률 150~200%이고 올해 37명 뽑아서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
저 한 과목 백분위가 가채점 대비 10 넘게 떨어졌는데 이거 가봐야되나요
-
오르비언들 착해서 덕코내놓으라고 하면 걍 줌
-
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25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 1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25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
ㅇㅂㄱ 9
-
미적 기하 중 뭘 추천해줘야 물먹일 수 있을까요 현역이고 4~5등급대임뇨
-
국어커하 수학커로 영어커하 정법 레전드커로 사문 커하 1
내년에도 봅시다 최적선생님.
-
아무도 안오네 2
https://orbi.kr/00070497591/40%EB%B6%84%EA%B9%8...
-
요아소비 15
콘서트 가볼걸..예매도 안했지만 갑자기 후회되네
-
시대인재 물2 2
신설반 개설됐던데 라이브는 안되는건가요? 화2는 라이브반 없다는 말이 있던데...
-
40분까지 덕코 게임 13
지분 가장 높은 사람에게 모인 덕코 80%+5000덕
-
Zmfhdnwm
-
어려워봤자 지가 얼마나 어렵다고 ㅋㅋ 하고서 시작 후 쳐망한 다음 재수 때는...
-
노리는 곳이 아싸리 엄청 높아서 서울대 아니면 원서 쓰기 빡세겠네 흠
-
생윤이 난이도 올라도 잘 모름
-
1. 지문 독해력 지문을 읽고, 내용을 조직화할 수 있는 능력 가장 중요한 능력은...
-
일단 재수때 본 평가원 성적이 언 미 영 화1 지1 순으로 2506 92 100 2...
-
현타가 왔어요 6
주기적으로 오는 현상
-
기분탓?
-
[사전공지]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합격 인증 사이트를 사전 공지합니다⭐️ 0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보느라 너무너무...
-
뭐함? 거리는 1시간 ㄷ 5분 돈은 왼쪽이 더많이듬
-
기하사탐+제2외(2등급 베이스과목 있음)하고 설문과or문디컬 노렸을 듯 과탐은 똥이야
-
아오 도긩시치 1
얼탱;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