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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거의 다찍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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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애 올개요 4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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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이라 2
. 처음손잡을 때 손 세게 잡아달라는 얘기를 하루에 4번들었어요. JUST 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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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사람이름이 페니스훈 ㅋㅋㅋ딕훈 ㅋㅋㅋ 거스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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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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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시는 2
학생부전형 없애고 논술로만 뽑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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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하고 싶은 내용 다 얘기해놓고 ‘기만할 게 없네…’ 아니면 ‘이 정도면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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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CA 0
이거 서류결과 언제 통지되나요..? 원래 오늘 나온다고 했는데 과목은 지구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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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그만해 4
나도 기만할거 있는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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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 논리, 물리학, 수학 모든것이 이미 신이 만든것을 배우는 것인데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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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업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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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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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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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날 0
1월 1일에 야무진 첫혼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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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0
표본분석 할건데 1칸2칸 무시하고 3칸만 할까요 2칸3칸만 할까요 123칸 다 할까요(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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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아니라고우기면서기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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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들이 시간남아서 쳐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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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 서울 올라와서 2평짜리 좁은 방에 갇혀 지내니 갑자기 정신병 올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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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입장에선 부모가 적극 지지해준다면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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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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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0
고1,2때 내신만 하다가 고3때 국어 수능공부해도 점수 올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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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거보다 훨씬 못봤네요 집릿 잘나왔어서 로스쿨 간다고 난리쳤는데 수능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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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기만할게 없네 인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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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컷이나 충원율을 어케 잡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한테 해준 얘기로는 성자과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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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라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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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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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키로빼는법 1
똥을20키로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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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평가원 적혀있는데 나 혼자 풀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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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음 남녀합반.. . 거짓말이지? 왼손으로 한번더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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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4
없을시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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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죽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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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한 이후가 기만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말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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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할때도 리트는 안했어서 문제유형이랑 배점 시간 정도만 알고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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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고려도 안햇을듯 서울대 가능권들 제발 리트풀어봐요 학부 설대 -> 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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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서 메리트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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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ㅅㅂ 공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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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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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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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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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4
몇년전부터 원서영역을 치신분들 텔그는 자체예상이 더 잘맞나요? 모의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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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전체 1등 어떤데? (3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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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의사였어도 생에소득 310억버는 직업이니까 당연히 모집정지 선동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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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상위권 전용으로는 김범준 대체불가인데.. 스블 강의나 뭐 커리보면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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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을 보면 숙연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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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도라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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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