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은 물수능이었다는 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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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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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동아리 비스무리)가 2개 하나는 5장은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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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너무 알파메일이라서 놀랐고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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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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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주변에 머 구경할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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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조졌는데 생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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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학평 수학 9
"전국 유일1등"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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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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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국어 평균적으로 2등급 정도 나옵니다. 현대시, 고전시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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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양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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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과가 수능 수학 1 미만일 수 있음뇨? 7
불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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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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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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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92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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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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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집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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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냥이 찾기 4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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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 키보드 마우스 같이 들고다니는 전제 하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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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카 1인실에서 문제를 찍는건지 계속 찰칵찰칵 거리네 8
무소음카메라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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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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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대면 6
의대 중 어느정도 위치임 지사의? 아님 지거국~지사의 사이? 인식 어때염
만점자 몇명일지는 뭐 까고보면 나올텐데
국수영 물~평이, 탐구불이었으니까 뭐...
걍 작수랑 비교해서 그런거지 적어도 물은 아님 강사들도 학생들도 처음엔 물 아니다라고 했는데 걍 언론에서 그렇게 몰고가니까 세뇌당한거
국수 약물에 탐구 불
점수대가 몰려서 작년대비 물처럼 보이는건 가능해도 기자들 말하는것처럼 절대적으로 개쉽다는 절대아닌듯
만점자가 100명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