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수능 국어 백분위 100 과외시급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096921
얼마가 적당?
아직 입시 안끝나서 학력은 중대밖에 없긴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밤을 버티는 힘 16
이제 자소서 첨삭 3개 남았네요ㅎㅎ 9평치고 갑자기 자소서 쓴다는 녀석들이 늘어나서...
-
5/16 무제 1
첫 글자를 쓰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머릿속의 생각을 옮겨 적는 데에는...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humor storage
-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사람의 중요한 순간,...
-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
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4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
당신은 고등 교육까지 받은 학생입니다. 대학은 지금 당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이 영화 나올때 걔 좋아해서 기억의 습작 매일 들었는데흠..
-
옛날에, 중학교때 참 단란했던 그때, 일기로 그 때 그 시절을 남겼었다면 어땠을까...
-
따스하고, 쌉싸름하고, 향긋하고. 붉고 투명한, 마치 황혼의 지평선과 같은.달콤한...
-
확실히, 한때의 반짝하는 감정과 일생을 바칠 열정은 4
뭔가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중학생때는 기타랑 락/메탈에 미쳐서 예고진학을...
-
달 0
.
-
고삼때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 생각이나네요 고2때 저희학교 처음 오셨을때부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