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지게 저녁먹음

오르비 지하세계 무섭네요....ㄷㄷ 8

제껀 찾기 쉬움뇨 

진짜 장수생인데 의치 정말 고민됨 ㅋㅋ 10

00년생이라 지금 의대가도 전문의 37살.. 대기업 칼취했을때의 기회비용 다... 

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저 4일뒤에 닉변하는데 7

아무도 못알아봤으면 좋게서요,,,,,,,,,,,, 

원희가 예쁘다고 보심? 6

어케 생각함?? 

말레이시아 하고 인도네시아가 왜이리 헷갈리지 7

이기상 강의 다시 들어야 

열등감이 너무 심함 10

이게 계속 해소가 안 됨 공부를 시작해봐도 따라갈 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눈 가리고...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6

기구하다 

11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오는구나 6

기구하다 기구해 뭐 했다고 한 해가 다 가냐 

성적표… 7

빨리줘…가채점못햇단말야 

나 궁금한거 있음 7

빨간머리 해적단 서열3위는 누구임.야솝vs럭키루 누구? 

군생활 1/9 완료 8

ㄹㅇ 언제가냐 까마득하네 

요즘 투데이 ㄹㅇ옯창같네 7

매일 500근처인듯.. 

앙 6

앙 

1년전에 수학 벅벅하던 사진보니 기분이 좋네 5

3등급실력으로샤인미풀던시절 

저도 자작문제투척 8

아무도 안 풀겠지? 

성대 냥대생들 진짜.. 6

부러워요 제 꿈의대학이거든요.. 

실채뜨면어디까지떨어질려나 6

일단 92 96 2 96 96아래로는 안 떨어지리라 믿고있음... 

지금 당장 자퇴 vs 기말까지 봐보고 판단 5

고2이고 지금까지 내신은 1.64였는데 우울증으로 공부 내던지고 최근 시험... 

전남친 사진들이랑 영상 삭제하는데 5

괜시리 옛날 생각나고 내가 이렇게 사랑 받는 사람이었구나 싶고 그러네유 좀 싱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