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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0
허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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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5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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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한 13
언매1컷91-92 화작1컷93-94 미적 88전원생존 영어6퍼 사문1컷 45 한지 1컷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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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지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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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벽이 다섯개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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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컷은 없나 4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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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공통수학1,2, 미적분, 대수, 고급수학 나형(절대평가): 공통수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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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받는 과탐이냐 사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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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콘서트하네 3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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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교과서 구경해본 적 없는데 35-43점 베이스인 지리퍼거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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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표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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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구나 마킹실수라면 생전안한 마킹실수를 수능때하는구나 정법표점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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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변 완 료.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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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흐콰했어 사회가 날 이러케 맏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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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고급대수 고급미적분 고급기하 확률과통계 나형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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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그냥 입력 안 하는 사람도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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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면접 망했다 ㅜ 12
꼬리질문 ㅈㄴ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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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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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2는 못버림. 8과탐 중에서 제일 잘맞고 점수화도 잘됨 물2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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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어디도 불가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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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컷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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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학원 다녀야할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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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과 화학...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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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둘다 외야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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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멸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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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나만의 꿀이였는데 억울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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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자수 감소를 막기위해 N수생을 늘리는게 평가원의 의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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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Final (대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0
고려대학교 수학과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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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이 난장판됐뇨 10
그냥 미기확 가나형 시절대로 하지 대체 이게 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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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뇨 3
살려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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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마지막 수능+개편 내용이 엄청나니까 N수생 덜 양산되게 담백하게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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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백분위 92 47점 백분위 88 예상이라는데 사실이면 물화는 ㄹㅇ 안락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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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서비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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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2
인하의 논술 응시 포기할까 ........ 등급컷이랑 백분위 예측들때매 아예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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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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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해서 더하는 문제가 화나는게 하나라도 빼먹으면 조지는 정답 나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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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ㅈ 까고 미기확 상관없이 같은 점수=같은 백분위 같은 표점을 부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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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3
공통 -7 언매 -2 1컷 희망 회로 돌려봐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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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은 국수 1컷 64 탐구 1컷 30으로 맞추죠? 5
그냥 말이 안될 수준으로 시원하게 불 질러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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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수생각 있기는 한데 반수 <<< 이건 진짜 개선해야댐 누군가에게 간절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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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삼 최초합, 광운대 가천대 추합선이던데 이게 제일 정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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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진짜면 분리변표보다 통합변표가 과탐이 더 잘 나올 수 있음 여태까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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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질문 들어올때 꼬리질문에 어버버하다가 넘어갈게요 당한게 많음 면접관 기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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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꺼 씀? 아니면 메가 꺼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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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난이도가 1컷이 43-44는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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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23 24 25수능.. +)라인도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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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0
1과목은 너무 고인거같아서 도망가려는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투과목럼 해야할까요..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