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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7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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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2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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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rt1244.aternos.me 포트 21688 간단하게 하는 서버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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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입시업체들 시대 빼고 다 47이한데 이게 틀릴수 있는거임? 표본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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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s를 처음에 거꾸로 놓여있어서 snu!로 읽은.. 서울대는 화장실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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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일어나 하루 스케줄 정리하기 이건 전날 저녁에 해도 괜찮습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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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조각 부딪히면 3조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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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어려운시험 아닌가요??? 언매도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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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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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을 맞는다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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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86 92 1 48 45인데 4개월 진짜 내 능력의 한계치의 3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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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생 기준으로 수리 논술 뜨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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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6 0
백분위는 97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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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뇨 4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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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진짜 왜 함? 10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메디컬 중에서도 의치나 상위대학 약수 노리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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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칠하고 안에 비춰보이는거 ㄱㅊ겠죠? 한 4겹 칠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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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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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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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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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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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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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식으로 밀려고 해도 자꾸 꼬임. 걍 해석해서 때리면 금방 되긴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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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내가 1컷? ㅋㅋ 장난하나? 50이 그렇게 많을리가 없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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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6
드라마틱하네요 원점수는 6 9 수능 순으로 96 95 95 백분위는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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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수능 22111/ 국어는 1컷에 걸리고 수학은 1점차로 3등급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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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조교 0
혹시 모집안내 종이 있으신 분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받았는데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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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 원서철 입대 일정이 너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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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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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식 호들갑이 아니라 ㄹㅇ 대학수학 그대로 베낀데다 엄밀한 증명없이 걍 중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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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수학과 기준으로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한 3학년쯤 되면 수논 분탕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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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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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대 저거 1
그래서 화작 94 1 가능한거 맞죠 슈바 공통 2점 3틀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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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약학과 가서 동업이나 할까 별로인가요… 나이많아서 취업걱정도 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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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로 +1해서 물스퍼거 될 확률 생2는 안해봤지만 학석사전공지식 들고 시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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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고에서 봤는데 국수1컷96호소인이 너무 많아서 미칠뻔 근데 다행히도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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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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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C서울 팬 돼가지고 벌써 3번이나 홈 경기 직관 갔다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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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치고 자전가서 공대런하는게 빠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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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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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을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오픈합니다 주소 orbi.o-r.kr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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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 내에서 약학과랑 한약학과 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의대랑 한의대처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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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컨텐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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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은 18이 미쳤었음 18
지진으로 일주일 버닝해서 탐구 컷 난리나고 수학도 가형 1컷 그 난이도에 92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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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공포 웹소설이다용 공포는 노잼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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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과연 물1을 하나도 안틀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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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시발인점 4
난이도는 점점 오르는데 등급컷도 1점씩 같이 오르는 중 23 1컷 46점 2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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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7 표본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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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25미적이랑 24미적이랑 좀 비슷하게 느끼나? 5
2930은 25가 더어렵고 2728은 24가 더 어려워서 결국 비슷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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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본인이 진리를 깨우친 듯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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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쟁으로 공군컷 올려드림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