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공부방 알바를 하며 생각한 것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170100
무언가를 설명한다(가르친다) 는 건
<-교수자가 그 '무언가'를 정말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게 선행되어야만 하는듯.
학생의 집중도 등은 위 조건이 갖춰줬을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어서 잡담 남겨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상훈 고급국어 'GRIT'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주세요~~ 11
안녕하세요. 올해 출간 5년째를 맞는 김상훈 고급국어 ‘GRIT’의 후기를...
-
6모에 비문학에서 고생좀 해서 좀 자만했다가 다쳐서 그런지 좀 실력좀 키우고싶은데...
-
새 책 파실 분 있으신가요? 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