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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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르비 안 하고 공부했으면 지금 좀 편하게 공부하겠지..? 라고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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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321** 입니다 탐구는 생지하려고 합니다(저희 동네 지거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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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집에 1편 2편 CD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버리셨는지 찾아도 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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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급 6
성적 다 작성하고 대학 입학했을 때 알아서 환급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따로 뭘 해야지 환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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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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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을게 없네...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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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없네 7
장작거리들을 좀 던져줘야 하려나 전통놀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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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과감히 경찰대 신입학정원을 줄이고 편입학제도를 도입한것처럼 문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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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 뭔가 12
보이는 사람만 보이고 점점 고여가는 느낌... 10일 쿨타임을 줄이고 문호를 좀 개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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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세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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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눈사람있어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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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생활 적용 GOAT 대 "지구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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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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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체념함 될대로 되라 이제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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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좆됐음 4
어그로 ㅈㅅ 원래 눈 많이 올 때 하늘 밝아짐? 방금 밖에 보고 아침7시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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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장바구니에 뉴런드릴킬캠은없다ㅇㅇ 유빈이가 교재 빌려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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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나는고 6
갑자기 입냄새 심해진거 병일수도 있음..? 아빠 치과의사라 ㄹㅇ 양치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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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깔았어요 2
안녕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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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이 너무 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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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기숙 0
강대기숙 들어갈 것 같은데, 12,1,2월달은 독재기숙에서 공부하다가 정규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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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사귈때 내가 데이트비용도 거의다 내고 여친이 실수해도 화 한번 낸적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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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정인지는 몰라도 그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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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야 아프니 9
아프면 좀 참으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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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믿말언제옴 2
그사람없으니까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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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뇨 2
뇨자 돌림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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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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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친구있음뇨 13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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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많이 돌 것 같나요? 진학사 전공 보면 메디컬 쓴 사람들 되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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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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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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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활걸수만 있다면 기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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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는건가요? 메가스터디에서 세종대 환산점수 최고점이 올해가 작년보다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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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외시 Cpa 로스쿨 공무원 공기업 그 외 각종 문과 전문직 시험들 진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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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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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못가면 씨파준비하거나 컴전 복전하거나 씨파 시작하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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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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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이 지구본 타원으로 펼친 것 마냥 지구를 중심으로 138억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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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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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샀어요 9
돼지처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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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은 걸어다니기도 힘든가 보네.. 이 정도면 휴강하는 게 맞지 않을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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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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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놓쳤네 다음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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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베인 탑그웬 0
웅장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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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탐 평백 98일 때 2) 사탐 1컷 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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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4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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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셔요 8
저는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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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못함 수학좋아함 친화력애매함 좀 I라서 국어못함 진짜 한의대밖에 없는거임뇨?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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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뒤에 있는 오르막길에서 조심조심 걸어올라가다가 한번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자마자...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