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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님들 급함 6
프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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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잡담 안 적고 공부한 것들만 적어야 겠다 흐아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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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태그하거나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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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는거면 반수든 편입이든 아직 입시에 관련되어있다는건데 난 그 사람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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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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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3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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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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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남자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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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끝까지 만족스럽지 않지만 떠나야 할 때가 왔구나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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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쳤고요 수능을 정말 심하게 망쳤습니다.. 6,9모때는 중경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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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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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흉기 더럽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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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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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9
으아아아아앙 질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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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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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좀여ㅕ 15
생일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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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11
모든 여대는 거르면 되는거지? 성적 맞춰 딴학교 쓰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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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vs 외대 5
건대 경영이랑 외대 자전 or 경제학과 어디 가는게 낫나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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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보면 NT 성향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국어를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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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박살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보단 적을 듯요
왜용? ㅠ
올해가 의대증원 처음이었으니까 나도 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복학할거같아여 2년 쏟는건 리스크가 있으니
그래두. . . 한게 아까워서라도
더하는 사람 많지 않을까요
2028입시 전에 뜨려는 움직임도있고,
그때까진 계속 의대,최상위권 대학 수요도 늘어날것같은데요. . .
수요가 많아진다면 수험생들도 늘지 아늘까요
아까울 수는 있지만 더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1년 더 했는데 안되면 졸업 취업만 늦어지는거라 올해 시작했을때랑은 다르게 이번에 하는 건 고민을 많이 할 거 같아요 28입시부터 바뀌긴 하지만 의대지원자들한테 그게 치명적일거같진않아서,, 어차피 최상위권 대학 수요는 항상 있었던거고 저는 그냥 뭐 한다하면 처음이니까 우르르 가는 현상도 올해 없진 않았다고봐요
물론 의대증원첫해 영향도 있지만. . .
그래도 한번 상승하게된 그래프 에대해서는 앞으로
상승세를 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입시상에서도 n수생들은 꾸준히 늘고있는 추세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