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야윈 너를 달래고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196067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리뉴얼한 거 이상함... 채팅 입력도 앙대고 쪽지 입력도 안대고 닉네임...
-
아무리 약패사고 홍보한 사람이라도오르비 전체적인 운영을 위해 처리를 빨리 해야하는거...
-
삭제버튼은 아니더라도, 수정버튼은 만들어주세요!!! 일해라, 개발자!!!!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이 가사 너무 좋음뇨
ㄹㅇ..
술에취한네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